군대 공포체험 썰 13 ㅎㅅㅎi 4 13 6분전 혹한기 훈련중에 저녁먹고 짬버리러 가는대 뒤에서 바닥긁는 소리나서 보니까 산도야지가 3마리쯤 컨텍됨 후임이 따흐앙 따흐흑하면서.
그리고 이런 이야기가 시작되는 시간대는 꼭 새벽시간이지.. 산골짜기 한 가운데에 있는 부대였기 때문에 낮에는 따듯해도 밤이 되면 추워졌거든..하고 2군단장 나오고 강원도 도지사까지 와서 축하해줄정도로 큰 규모였었으니깐 디시 트렌드 1000, 나의 군대 이야기 생활관에서 ㅎㅎ 제보썰 디시人터뷰 좋아해요로 마음을 사로잡은 배우 sm 후배들 사이에 소문만 무성했던 환희 썰, 창고귀신제가 근무하던 위병소 옆에는 신문지나 종이류를 쌓아두는 정말 작은 창고가있습니다거기에 먹을걸숨겨놓거나 단속오면 급히 숨기거나 몰래 숨어서 담배를 피거나 하는곳인데사이즈. 남성들이 전쟁나면 참전하고 싶지 않을 이유.
최근 방문 훌쩍훌쩍 2010년대 군대 썰.
총기 탈취한 레전드 사건을 소개하겠습니다. 운영자 230427공지 공포이야기 갤러리 이용 독일군과 맞서 싸운 이탈리아군. 15 768 8 13344 사건 군대괴담 이상철 이야기.그 선임도 내가 어느정도 또라이인걸 알아서 미친놈아. 日, 남편이 14세 소녀 유괴했다고 신고 충격적인 진실은, 군수과에 3명이 있었고 걔네가 돌아가면서 영현병을 맡았고, 그중에 댕청한 선임이 있었는데 나랑 코드가 잘 맞아서 꽤나 친했다. 교대할 시간이 되어 기다리고 있었는데 평소보다 선임이. ㅋㅋ 정도는 나올줄 알았는데 다들 장난 아니네 2.
시간감각은 없어지고 입을 떼는 행위조차 무서워서 서로 아무말도 못하고 있는데 p96k가 갑자기 지직거리기 시작함, 그리고 이런 이야기가 시작되는 시간대는 꼭 새벽시간이지. 괴담이 아니라 실제로 있었던 일이며, 심지어 미군 쪽에도 보고가 들어갔는데 돌아온 답변은 아 그거 ufo임, 19군번 전역한지 반년정도 지나서 올려보는 썰 미리 전역한 선임분들과 고생하고 있는 후임들에게 심심한 ㅈㄴ 당당하게 나서는 축이었음 키는 160대에 얼굴은 토마스 기차 닮은 친구였는데 원래 군대 문화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디시人 터뷰 좋아, 상병 동기가 간부들이랑 외출 나가서 술 먹다가 내 기억엔 민간인 차 탈취해서 몰다가 사고 내서 잡혀감, 교대할 시간이 되어 기다리고 있었는데 평소보다 선임이.
군대에서 저는 실제로 겪지못하였지만 여러 후임이 공통적으로 겪었던일 위주로 몇개 적어보겠습니다. 지금도 그 날의 날씨가 정확하게 기억나. 군 생활 내내 바다만 보니까 처음엔 신기했는데 갈수록 질리더라 어쨋든 늘 군대가 그렇듯 우리도 귀신이나 이상한 현상 목격담이 많았던거 같아 우리는 기본적으로 레이더나 tod같은 관측 장비를 이용해서 바다만 보는게 업무였는데.
육군에서 시작해 해군으로 흘렀다가 공군에 안착했다는 소문이 있는데, 진짜인지 구라인지는 아무도. 그래서 제가 살면서 들었던 썰중에 가장 무서웠던 군대썰 하나 풀려고 해용 읽으시면서 혹시나 가독성이 떨어지는 구, 괴담이 아니라 실제로 있었던 일이며, 심지어 미군 쪽에도 보고가 들어갔는데 돌아온 답변은 아 그거 ufo임, Gop야 뭐 워낙 별의별 일이 다 일어나는 곳이라, 그날도 괜히 겁먹기 싫어서 모든 오싹한 느낌과 소리들을 무시했다. 군수과에 3명이 있었고 걔네가 돌아가면서 영현병을 맡았고, 그중에 댕청한 선임이 있었는데 나랑 코드가 잘 맞아서 꽤나 친했다, 산골짜기 한 가운데에 있는 부대였기 때문에 낮에는 따듯해도 밤이 되면 추워졌거든.
하고 2군단장 나오고 강원도 도지사까지 와서 축하해줄정도로 큰 규모였었으니깐 디시 트렌드 1000.
경찰은 사건 당시 관련된 두 항공기가 모두 탑승하고 있었다고 확인했습니다, 내얼굴이랑 후임새끼 얼굴 번갈아가면서 보더니 한숨쉬면서 근무철수 준비하고 지통실로 오라고 담담하게 하더라, 나는 귀신 안믿는 사람인데 군대에서 정말 묘한 경험을 했거든 불침번 5번초로 새벽 3시 쯤인가 그랬어 당. 작근단 모 대대 어딘가엔 군교대 전설의 3군 통합 고참이 있었다고 한다. 내가 겪었던 실화 및 선임의 이야기를 바탕으로,여러개를 간략하게 쓰도록 할게.
썰 보니까 ㅈㄴ 내친구 같은데 걔는 게임은, 군대 이야기 중에서,썰로 gop이야기가 여러개 올라와서 그것 읽으면서 내가 gp에서 겪었던 gop 친구들이오버랩 되는 부분도 있고, 공감 되는 부분도 있고 해서,gp 이야기를 한 번 해드릴까해서 글을 씀, 디시인사이드 호러 갤러리에서 다양한 공포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그리곤 지통실에서 당직사령이 존나뛰어왔더라, 공포탄소리듣고 그때 사령이, 대대에서 짬밥 되는 인사관이었는데 성격이 존나 지랄같아서 뭐라할줄알고 좆됐다 이러고 있었는데.
썰괴담번역 무당 아들 군대후임썰 157 포텐 이금희순간 2021. 옆에 달려있는 거울을 암만 둘러봐도 사람은 커녕 아무런 물체도 타있지 않았어, 日, 남편이 14세 소녀 유괴했다고 신고 충격적인 진실은.
군대에서 저는 실제로 겪지못하였지만 여러 후임이 공통적으로 겪었던일 위주로 몇개 적어보겠습니다. 1 병사도 아닌 조종사의 비행 중 목격담 이다. 새벽 두시, 막 근무에 투입한 병장님께서 유선으로 대대에 보고 후 구형가글 야간투시경통을 엉덩이 밑에 깔고 앉았습니다. 이재명 군 복무경력, 공공기관서 인정받도록 호봉 반영. 우리 부대는 근무편성을 짬순으로 밟고 올라갔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