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기서 신라神羅는 사자성어인 삼라만상에서 파생된 일본식 표기인 신라만상神羅万象에서 따왔다.
55 이 때의 나가토는 생전 한조에게 입은 다리부상이 낫지 않은채로 예토전생되었기 때문에 카부토가 역시 기동성이 문제였나고 언급한다. 나루히나 추종자들의 심금을 울린 대사. 헤어스타일은 고슴도치마냥 삐죽삐죽 뻗은 흑발의 장발에 가린 비대칭머리 14에 옷차림은 주로 우치하 일족의 문양이 등에 그려진 남색 옷 15에 붉은색의 갑주를 착용하며, 칠부 소매에 짧은 장갑을 낀다. 사용법을 알고 있다면 사스케의 지폭천성에 당했을 리도 없고 카구야 역시 지폭천성, 만상천인과 섞어서 나루토 사스케를 공격했다면 굳이 중력의 사막에서 힘들어할 필요도 없었다.
술자의 손바닥에서 발생하는 척력을 이용해서 표적을 날려버린다, 천애진성 지폭천성에 스사노오의 힘을 더해 하늘에서 운석을 불러온다, 물리적인 모든 걸 무시하고 표적의 수나 크고 작음을 따지지 않고 날려버릴 수 있다. 사스케는 이 술법과 카구츠치를 조합해서 염둔 호노이카즈치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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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술법의 본래 목적은 공격이라기 보다는 포획이나.. 참고로 죽어갈 때 상의를 다 탈의하고도 이 장갑만은 벗지 않았다.. 작중에서 보여준 차크라 성질은 풍둔을 제외한 4가지다.. 사스케는 이 술법과 카구츠치를 조합해서 염둔 호노이카즈치를 선보였다..
지폭천성에 카구츠치가 휩싸여 작고 검은 태양을 만들어낸다, 사스케의 지폭천성은 9마리의 미수를 한번에 봉인시키는 위력을 가졌다. 천부적인 재능을 가졌으며, 어린 나이에 친형에게 자신을 제외한 일족 전원이 한꺼번에 몰살당했기 때문에 복수심에 사로잡혀 음침하고 차가운 성격을 가지고 있다. 1 여기서 신라神羅는 사자성어인 삼라만상에서 파생된 일본식 표기인 신라만상神羅万象에서 따왔다. 55 이 때의 나가토는 생전 한조에게 입은 다리부상이 낫지 않은채로 예토전생되었기 때문에 카부토가 역시 기동성이 문제였나고 언급한다, 천부적인 재능을 가졌으며, 어린 나이에 친형에게 자신을 제외한 일족 전원이 한꺼번에 몰살당했기 때문에 복수심에 사로잡혀 음침하고 차가운 성격을 가지고 있다.
일본어로 삼라만상과 신라만상은 한자표기는 다르지만 둘다 신라반쇼라고 발음하고 둘다 같은 의미로 쓰인다, 그리고 하나의 구체 형태를 한 돌덩어리를 만드는 기술. 선법 람둔광야 입에서 레이저를 뿜어 절단한다. 페인 천도외도의 비장의 봉인술, 지폭천성으로 제압되나 싶었지만 여덟 개까지 꼬리를 펼치며 지폭천성을 뚫고 나온다. 위력을 더 강화해서 지폭천성이라는 기술을 사용하기도 함 지폭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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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케의 지폭천성은 9마리의 미수를 한번에 봉인시키는 위력을 가졌다. 참고로 죽어갈 때 상의를 다 탈의하고도 이 장갑만은 벗지 않았다. 위력을 더 강화해서 지폭천성이라는 기술을 사용하기도 함 지폭천성. 아픔을 느껴라, 아픔을 생각하라, 아픔을 받아들여라, 아픔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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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그마한 구체를 만들어 허공에 띄운 후 블랙홀과 같이 주변의 물질들을 끌어당긴다. |
실제로 이 술법을 처음 사용한 육도선인 도 그런식으로 사용했다. |
헤어스타일은 고슴도치마냥 삐죽삐죽 뻗은 흑발의 장발에 가린 비대칭머리 14에 옷차림은 주로 우치하 일족의 문양이 등에 그려진 남색 옷 15에 붉은색의 갑주를 착용하며, 칠부 소매에 짧은 장갑을 낀다. |
| 이후 카무이 뇌절로 카구야에게 치명타를 입히고 원거리 카무이로 공살의 회골을 흡수해서 25 나루토와 사스케가 지폭천성으로 카구야를 무사히 봉인하는 것에 성공한다. |
실제로 이 술법을 처음 사용한 육도선인 도 그런식으로 사용했다. |
神羅天征 almighty push나루토의 등장 술법. |
| 작은 검은 구체를 허공에 뛰운뒤 강력한 흡입력으로 모든것을 빨아들여 위성을 만든다. |
2단계 스사노오의 화살로 영격을 한 후, 완전체 스사노오 시전 후 카쿠츠치 지폭천성 9개를 낙하시켜 충돌시킨다. |
나루히나 추종자들의 심금을 울린 대사. |
| 방대한 차크라를 짜넣으면 위성 사이즈에 달할 정도의 거대한 봉인석마저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다. |
나가토의 본체와 가까워진 천도는 지폭천성地爆天星으로 나루토를 구球형의 지구의 잔여물안에 나루토를 가둔다. |
4차 인계대전 종결후 사스케가 오카게 몰살선언, 지폭천성 으로 미수들을 봉인하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닌자세상을 재건할 혁명을 일으킬거라 말하는 사스케에게 분노한 나루토는 결국 사스케와 종말의 계곡에서 마지막 싸움을 벌인다. |
세 사람의 최강의 인술을 한 곳에 발사하는 술법으로, 이타치는 야사카의 곡옥, 킬러 비는 미수옥, 나루토는 풍둔・나선수리검을 사용한다. 일족의 수장이던 우치하 후가쿠의 차남이다. 시야를 공유하는 윤회안 의 특수능력을 미리 읽고 특유의 사각을 정확하게 노리는 수리검술로 나가토가 숨겨둔 소환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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