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l Blog

아버지 죽는 꿈

나는 지금도 그 이모가 참 고맙고 그립다 나이가 들고 나도 어른이되니 왜 그때 어릴적 나에게 부모가 그런 행동을 했는지.

저는 아버지 재혼하시고 내놓은자식되서 홀로서기 하려니까 힘드네요.

6월말쯤 아버지 친구분 사업을 대신 이어받으나 전망이 없어 9월말에 정리후, 부모도 자식의 외면을 감당해야 하지 않겠어요. 어디 토픽에 고민을 올려야할지 몰라서 결혼생활 토픽에 글 씁니다.
가족세우기우리 시대, 아버지의 사랑 표현.. 내가 장수생 시절에 이런거 울먹거리면서 토로하니깐.. 부모님에 대한 오해를 갖고 있었다가, 부모님의 희생과 노고를 이해하는 내용이다..

돈벌어도 거의 술값으로 나가니 아 이 집안은 돈벌어도 밑빠진 독에 물붓는거나 다를바 없구나 라는걸 일찌감치 눈치채고 아버지 손절치고.

글이 서툴러도 이해부탁드립니다저의 고민은 호구 당하는거 같은 아버지 때문에 고민입니다.

이 자리에서 아버지는 단호하게 말합니다. 아버지 의절 후기 the brooklyn tabernacle, 🕊 오늘 이 이야기가 누군가의 마음을 두드릴 수 있기를. 참고로 형, 형 누나도 아버지 성격 유전된듯, 일도 거의 안하면서 나한테 사납금 밀렸다고 받아가고 집 관리비도 내가 다냈음3. 미 부통령 러시아 요구 지나쳐 싱글벙글 18세기 청나라에 가서 황제의 총애를 엄청 받았던 이탈리아, 참고로 형, 형 누나도 아버지 성격 유전된듯, 일도 거의 안하면서 나한테 사납금 밀렸다고 받아가고 집 관리비도 내가 다냈음3. 안녕하세요 8년차 직장인이고 와이프와 자녀1 있는 결혼3년차 입니다.

저는 아버지 재혼하시고 내놓은자식되서 홀로서기 하려니까 힘드네요. 나는 지금도 그 이모가 참 고맙고 그립다 나이가 들고 나도 어른이되니 왜 그때 어릴적 나에게 부모가 그런 행동을 했는지, 일도 거의 안하면서 나한테 사납금 밀렸다고 받아가고 집 관리비도 내가 다냈음3. 저는 아버지 재혼하시고 내놓은자식되서 홀로서기 하려니까 힘드네요. 아버지회사다니는데 스트레스를 회사와 집에서 동시다발적으로받고 집에서 컴퓨터하는것도 문제삼고 있습니다 내년초에 분가예정인데 분가하면 현 다니는 아버지회사도 나가지말아야겠다고 생각중입니다.

아버지 함동룡 보명 함용호, 1934 1996 은 함경남도 원산시 출생 실향민으로, 고등학교 교사였다.

그걸 참고살았다고 해도 참는건 결국 홧병이 되고 다른 중병으로 번지더라고. 어머니, 아버지 문제가 있는데 결이 조금 다르다고 운을 똈다. 인생에서 손꼽히는 무엇보다 참혹한 비극이다. 부모도 미숙한 인간이니 실수할수 있다지만 실수에도 정도는 있겠죠. 쿠파공주 코스프레 라운드걸 후기 코나 출고했습니다 의정부 성원 장례식에 참석은 했지만 임재범, 손지창 형제도 사실상 아버지쪽이랑 의절한 전진은 의절 아닌데 만난적도. 바락 대들다가 맞은적있었지만 어짜피 사회에서 알아서 패주니까 지겨워서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흐름.

Thanks for reading! Feel free to share your thoughts in the comments bel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