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데 남들이 하자있는 사람으로 볼까봐 이게 좀 걱정됨ㅋㅋ 솔직히 우리나라사람들 연애 안하는거 이해 못하는사람들 꽤많잖아. | 결론은 눈 낮추지 마xxxxx 상대가 어떤 행동을 해도 예전 연애처럼 사랑스러워 보이지 않음. |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 근데 남들이 하자있는 사람으로 볼까봐 이게 좀 걱정됨ㅋㅋ 솔직히 우리나라사람들 연애 안하는거 이해 못하는사람들 꽤많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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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난 20대 초반에는 눈 크기, 얼굴형, 피부톤, 피부결, 피부 좋은지 아닌지, 코 오똑한지, 복코는 아닌지, 입술 굵기는 어떤지, 키는 몇인지, 뱃살은 얼마나 있는지 이런 거 하나하나 다 생각했었는데. | 결혼했다는건 연애시장에서 남자가 결혼까지 가고 싶어한 상대이므로, 현재 결혼못한 노처녀보다 1 이쁘다, 2. | 십중팔구 이렇게 살다가 설거지결혼까지 하는거임. | 껴앉고 스킨쉽하고 그런거에 내성이 없다보니 마음이 생기는 경우가 많거든 근데 연애경험이 많거나, 혹은 정말 사랑했던 여자랑 연애경험이 길었었다. |
| 3 유머 베트남을 응원하는 한국어쓰는 일본인과 일본을 응원하는 일본어쓰는 한국인 8 카이저슬라우테른. | 주번나17+ 여교사들이 눈을 낮춰서 키 170 안되고 탈모있는 ㅈㅅ다니는 사람 만나줘야하는데 안만나줘서 불편하신가요. | 사람마다 사랑 감정 차이는 다르지 않겠어. | 살아보니 안 좋아하는데도 그냥 연애 자체가 하고 싶어서. |
| 주번나17+ 여교사들이 눈을 낮춰서 키 170 안되고 탈모있는 ㅈㅅ다니는 사람 만나줘야하는데 안만나줘서 불편하신가요. | 결혼했다는건 연애시장에서 남자가 결혼까지 가고 싶어한 상대이므로, 현재 결혼못한 노처녀보다 1 이쁘다, 2. | 사람 보는 눈 비슷하다고 얼굴은 좀 별로여도 성격이나 이런거 좀 괜찬네. | 그러다가 눈 낮춰서 자기일이나 다른거에 자부심 있는 남자들 외모나 공감능력등으로 평가해서 평가절하하면서 사귐. |
눈 낮춰서 하는 연애는 하는 게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포텐 눈 낮춰서 하는 연애는 연애가 아님. 거라고 해서 생각해봤는데 그 말대로 눈을 낮추면 생각보다 연애 하는게 쉬울 수도 있겠더라구. 서로 그냥 눈 낮춰서 살기도 힘든데 같이 돈벌고 작은거에 만족하고 살자 이딴 소리가 연애때문에 뒤질려고하는 찐따들 똥닦아주느라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한국남자는 지가 조건이 안 좋으면 기준을 낮춰서 결혼함 근데 한국여자는 지가 조건이 안 좋아서 결혼시장에서 인기가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길 거부함 감히 나를 거부한다.연애경험이 없다면 눈높이 낮춰서라도 만나도 좋음, 살아보니 안 좋아하는데도 그냥 연애 자체가 하고 싶어서, 어처피 컴퓨터든 핸드폰이든 딸각 한번이면 화면에 연예인 뺨 치는 여자애들이 꼭보보보 하는거 볼 수 있는데 내가 뭣하러 눈 낮춰서 못 생긴 여자를 만나고 다녀야 하냐고, 나도 어릴때 이 얘길 부모님뻘인 분들에게 들었었는데 20대 초중반엔 눈낮춰 만났다가 힘들어봐서, 이해를 못 했어. 항상 뭐 연애중이다여친 남친 만나러 간다 데이트했다이런 얘기를 말로만 전해들으면 되게 달달하고 부럽고 그러거든.
미래에 글쓴이가 오늘날의 과거를 돌아보고 연애를 눈 낮춰서라도 안할걸 후회하고 그냥 연애 해볼걸 하면 눈 낮춰서라도 하는게 정답 이였던. 남친이나 여친이 사귀는데 sns에 인스타나 카톡에 티 안내는거 너네는 이해 돼. 십중팔구 이렇게 살다가 설거지결혼까지 하는거임. 아무 경험도 없이 이쁜 여자랑 사귀고 싶다는 건방진 생각부터 하니까 연애를 못하는.
인기녀 애초에 우리같은 모솔은 인기녀 못, 근데 난 20대 초반에는 눈 크기, 얼굴형, 피부톤, 피부결, 피부 좋은지 아닌지, 코 오똑한지, 복코는 아닌지, 입술 굵기는 어떤지, 키는 몇인지, 뱃살은 얼마나 있는지 이런 거 하나하나 다 생각했었는데. 눈을 낮춘다는건 번따할때도 정말 이쁘다고 생각하는 사람보다 성공률이 높아보이는 사람을 택하는 것이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보다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나도 30 모쏠인데 솔직히 연애 진짜 안하고싶거든.
이 경쟁사회에서 도태된 남자라면 그냥 자유롭게 나홀로 사는게 맞다.. 눈높이고 어쩌고 저쩌고간에, 나랑 코드가 맞는 사람이 만나면 여하튼 즐거움.. 근데 그런거 굳이 안해도 돈 괜찮게 버는 직업들 널렸고 직업의 귀천의식도 낮음..
항상 뭐 연애중이다여친 남친 만나러 간다 데이트했다이런 얘기를 말로만 전해들으면 되게 달달하고 부럽고 그러거든.
막 상대를 봐도 설레거나 그런 감정이 없어도일단 사귀는게 맞을까요. 한국남자는 지가 조건이 안 좋으면 기준을 낮춰서 결혼함 근데 한국여자는 지가 조건이 안 좋아서 결혼시장에서 인기가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길 거부함 감히 나를 거부한다, 내 눈높이 유지하면 연애를 시작조차 못하고 내 눈높이 낮춰서 연애하면 얼마 못가 끝나기만 하는데, 그러다가 눈 낮춰서 자기일이나 다른거에 자부심 있는 남자들 외모나 공감능력등으로 평가해서 평가절하하면서 사귐.
나도 30 모쏠인데 솔직히 연애 진짜 안하고싶거든. 막 상대를 봐도 설레거나 그런 감정이 없어도일단 사귀는게 맞을까요. 차라리 본인 급을 어떻게든 성형을 해서든 뭘 해서든 올리거나 아니면 포기하는 게 맞는거지 눈 낮춰서 연애하면 그게 행복할리가.
나도 30 모쏠인데 솔직히 연애 진짜 안하고싶거든.
30넘었는데 눈 낮추는것도 문제는 있음. Redirecting to sgall. 인기녀 애초에 우리같은 모솔은 인기녀 못. 일본 방심하니까 전반에 두골이나 쳐먹었죠, 30넘었는데 눈 낮추는것도 문제는 있음.
저도 기억할게요 세월호 11주기, 4시16분 잠시 멈춤 기억은 힘이 세다 2. 이쁜사람이랑 사귀고 싶다니까 눈 낮추면 연애할 수 있다거나 흔남이 처음부터. 거라고 해서 생각해봤는데 그 말대로 눈을 낮추면 생각보다 연애 하는게 쉬울 수도 있겠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