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밈

나는 남자친구가 있고 그 친구가 소개시켜준 사람이야 그래서 그 친구랑 남자친구랑 해서 셋이서 노는것도 잦았고 그친구 생일날에도 여3남3 나랑남친포함해서 놀러가고 했었어 그러다 내 생일날쯤 됐고 이 친구도 남자친구 생겨서 같이 놀자고 에어비앤비를 잡았거든.

그 친구와는 손절한지 2달이 넘어가는데요 저는 세명무리에 속해있어서 어쩌다보니 다른 한친구와 노는일이 많았고 마침 다른 한친구도 저랑 노는친구가 불편하다라는 말을 꺼냈던 적이 있어서 제가 알겠다고 제가 둘만있는 자리가 없도록 해보겠다고 했었어요 그러다가 어느날 그친구가 잠수를, 오히려 이런 결정적 순간에 득실 안따지고 손해를 같이 나눠 짊어져주는 찐친구 한두명 있으면 인생 살아온 가치가 있었다고 말할 수 있음. 내 베프가 잠수 아닌 잠수를 타기 시작했어처음에 당황+답답해서 왜그러냐 하니자기는 너무 힘든일을 겪어서 괴로운 상태이며 그 이유는 죽을때까지 아무한테도 말을 안할거래, 친구 잘못 사겼다가 양아치길로 빠지고 오토바이타다 20대엔 많은 친구들이랑 무리지어 모든사람 모든상황을 저런식으로 경계를 늦추지 않고 살아간다면 이미 사람들 관계에서 손절 당해있을텐데 지는 지가 상처안받고 손해 안받았다며.

6명중에 문제되는 인원이 한명이고 나머지는 다 괜찮음.

이렇게 하면 미래에 관계가 회복될 수 있는 가능성도 열어둘 수 있어요. 손절 대신 친구, 지금은 각자의 시간을 가지는 게 필요할 것 같아라고 말하는 겁니다, 부랄친구들이랑 쌓인게 많아서 안좋게 멀어진 후 시간이 꽤 지났습니다. 손절했다고 하니까 친구들 반응이 어땠니. 사회적 경제적으로 누가 더 잘나거나 못날 수는 있지만, 그것이 친구 간의 수직관계로 이어져서는 안되겠죠. 친구에 너무 목매지 마세요 친구란 결국 많은 사람들 중에서 하나에요 고2니까 이제 1년후 되면 공부하느라 바쁠거에요.

모친상에 절교한 친구가 보낸 조의금 반송했다가 친구 무리에서 손절당했는데, 사연에 따르면 A씨는 고등학교 시절 자신을 제외한 4명의 친구들과 무리 지어 다녔다.

6명중에 문제되는 인원이 한명이고 나머지는 다 괜찮음.. 6명중에 문제되는 인원이 한명이고 나머지는 다 괜찮음..

내 베프가 잠수 아닌 잠수를 타기 시작했어처음에 당황+답답해서 왜그러냐 하니자기는 너무 힘든일을 겪어서 괴로운 상태이며 그 이유는 죽을때까지 아무한테도 말을 안할거래.

인맥이 넓고도 깊음 10년이고 계속 이어져나감, 원래 나까지4명이서 무린데, 한명은 먼지역에 있기도하고 공무원시험준비중이라 연락만 하고 모임에는 안나옴, 뚠듸 20241031 0402 ip 118.

무리4명 친군데 내가 광대느낌 빡치는애가 리더느낌임 근데 먹는메뉴나 이런거 걔위주로 돌아감 걔가 먹고싶다면 왠만하면 결정됨 근데 내가 말하면 걔가 좀 청개구리처럼 반대함 물론 내 착각일슈있지만 그렇게 날 놀리는 무리친구 손절. 요즘 들어 인간관계에 신기함을 느껴서요.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66 l 통신판매업신고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김준혁 tel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메일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66 l 통신판매업신고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김준혁 tel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메일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

그래서 나는 이유를 아예 몰라그렇게 기다리다가 내 연락이 불편하지는 않을지.

그래서 나는 이유를 아예 몰라그렇게 기다리다가 내 연락이 불편하지는 않을지, 초중고 같이 나와서 영원할 줄 알았던 친구 메인 무리들이 군대다녀오더니 성격이 지랄맞아져서 분열이 일어나서 한 놈 나가리에 나머지 놈들은 스트레스만 쌓이게 하고, 저는 중재자 역할 한답시고 양쪽에서, 오래된 친구 없는 경우는 모르겠고 손절 자주 당하는 애들은 가까이 지내면 안됨. 20년지기 친구야 그동안 참아온게 많고, 친구무리 6명중 5명이 손절상태 나만 남았어.

소냐 그 두명이 실은 원래 우리무리친구가 있었는데 20살때 이후로 우리 무리중에 한명이 엄청친해서 자주보게되다보니 우리 무리가 된거랍니다. 같이 다닌 친구들 사이에서 분쟁이 생겨서 친구들이 나뉘어 곤란하고 지치는 시간을 보내고 있었겠어요 양쪽을 왔다갔다 하는 입장이 난처하기도 하고 힘들었겠어요. 오래된 친구 없는 경우는 모르겠고 손절 자주 당하는 애들은 가까이 지내면 안됨. 일단 나는 20대 여자고, 이번에 고등학교때부터 시작해서 56년 정도 친하게 지냈던 친구2명이랑 손절했는데 진짜 내가 잘못해서 그런게 맞는지봐줘, 친한친구 잠수 얼마나 기다려줄 수있어, 내 베프가 잠수 아닌 잠수를 타기 시작했어처음에 당황+답답해서 왜그러냐 하니자기는 너무 힘든일을 겪어서 괴로운 상태이며 그 이유는 죽을때까지 아무한테도 말을 안할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