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미 재다 디시

戊午 己未 天上火 무토는 편관에서 편인으로 나아가는 성정을 지니고 있고, 기토는 정관에서 정인으로 나아가려는 성정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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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인, 을묘 모두 사주에서 목의 기운이다.

대계수란 인묘목은 동방이 요 또한 동방의 기운이 왕성하고 물도 동방에서 흘러 막힘이 없이 순하게 모여서.. 하늘과 땅에 가득한 강한 목木 기운을 담고 있는 일주로, 간여지동干與支同의 특징을 보여준다..

甲寅乙卯大溪水 大溪水者,驚濤薄岸,駭浪浮天,光涵萬里之寬,碧倒千山之影, 最喜有歸有養,遇坎, 갑인甲寅이나 을묘乙卯 는 지장간에서 조차도 수水기운이 없지만 납음오행納音五行 상으로는 대계수大溪水가 되어 수水기운이 있다고 보는 것이다. 甲寅乙卯大溪水 大溪水者,驚濤薄岸,駭浪浮天,光涵萬里之寬,碧倒千山之影, 最喜有歸有養,遇坎. 이름 날린 을묘일주를 보면 울타리가 견고할 뿐만 아니라, 남들이 우러러보는 경우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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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신 을유 천중수, 갑인 을묘 대계수 등이다. 을묘 52번째 1975년46살 대계수大溪水 일명 자패수自敗水이며, 견실화초지목堅實花草之木이라 하며, 이슬의 물水이며 수화水火를 좋아한다는 뜻이다, 즉 곳간에 천석의 곡식이 쌓여있는 넉넉한 살림을 말하고있으니 어찌보면 비슷한 이야기로 통하기도한다. 을묘일주는 무척 예민하고 섬세한 감성을 바탕으로, 예술적 감각과 창의력이 뛰어난 사람들이다.

丙辰 丁巳 沙中土 사중토는 모래흙이 아니다. 을乙목의 작용력이 강하기 때문에 묘卯중의 甲의 영향은 미미하여 뚜렷하게 느낄 수가 없다. 해석 성급하게 성과를 바라기보다는, 긴 호흡으로 자신의 일을 진행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어떠한 장애물도 넘고 돌아가며 돌파하니 무서운 대상이 없다. 24년 갑진년 운세의 방향 이른감이 있지만 23년과 연계하여 활용하시라 먼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