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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미야 코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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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22일 in 단편야설.. 선돌이를 쓰면서 떠오른 생각을 정리하여 쓴 단편입니다..

대밤 헤르페스

토요일 오후 집으로 들어서며 처제를 불러보았지만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발령이 멀리 나는 바람에 경비를 아끼는 차원에서 주말부부도 되지 못하고2주에 한번씩 금요일이 되어야 집에 오게 되는데 한번씩 올때마다 친구들 때문에 집에 붙어있을 시간이 없다. 임신중인 사촌여동생 서로 어린시절이었기에 호기심으로 서로의 성기와 젖가슴을 만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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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내용이 딱딱하고 연결이 부드럽지 않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앞으로 쓸수록 좋아지겠지요. 야설모음근친야설 모든 성인소설을 한곳에1년내내읽어도 시간이 부족하다. 직책을 가지고 있는 케리어 우먼입니다, 선돌이를 쓰면서 떠오른 생각을 정리하여 쓴 단편입니다, 막내처제가 잠을 자는 침대에 장모를 눕힌 저는 장모님에게 막내처제 이름을 부르며 00아 형부 좆으로 박아주니까 존나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