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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디별밤 혼자 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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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디 헌팅술집 별이빛는밤에 별밤 두번째 후기 다음에도 또 친구랑 오픈때 와서 테이블 잡고. ※ 토요일 12시 조금 넘어서 줄 섰습니다. 짜식들 ㅎ 성공했구나 대단하다 하고 보고 있다가 일행녀가 아 옆자리 오렌지주스 맛있겠다 이러길래. 매주 가다가 요즘 다른 구장도 많이 가서 ㅎ.
실질적으로 기다린 시간은 15분 정도였는데. 저희 이거 오렌지주스 좀 먹어도 돼요. 구디 별밤 자체는 지하에 위치하고 있는데.
구로디지털단지역 1번과 6번출구로 나가면 신호등이 보이는데. 여자들 헌팅 성공해서 같이 앉아있는 거임. 헌팅 하기엔 너무 이른 시간이라 ㅋㅋㅋ.
이렇게 해서 구디역 핫플 헌팅술집 그렇게 가보고 싶던 구디별밤 을 드디어 가봤습니다. 구디 헌팅술집 별이빛는밤에 별밤 두번째 후기 다음에도 또 친구랑 오픈때 와서 테이블 잡고. 어디까지나 일회성으로 사람을 만나기 위한 장소에 가깝고, 술집보다는 그냥 한 번.
오늘 별밤 후기는 드립 없이 진지하게 써볼게요. 저는 12시쯤 나가려고 나왔는데 이미 줄이. 실질적으로 기다린 시간은 15분 정도였는데.
최근에는 유튜브에 나온 구디별밤별이빛나는밤에과 같은 곳이 다시금 떠오르면서 직장인들은 낮에는 물론 밤에도 향하는 상권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구디에서 핫플로 유명한 감성주점 구디별밤 가게 원래 명칭은 별이 빛나는 밤에 인데. 나이 먹고서 아쉬운 점이 많고도 참 많지만, 그 중 하나는 클럽을 가보지 않은 것이다.
여튼간 테이블을 잡고 주문을 해야 하는데 자리를 둘 다 비우면 안된다.. 헌팅 하기엔 너무 이른 시간이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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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 포차로도 유명한 이곳은 구로디지털단지 일대에서 가장 주목받는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았습니다, 저번에 아주머니 두분 오셨는데도 비슷한 남자분이 헌팅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구디별밤 부스 테이블에 대략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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