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슬러그 샷건

메탈슬러그 어택 최초로 오리지널 캐릭터들로만 구성된 세력이며, 규모가 작기 때문에 Anoter Story에서는 아마데우스군 처럼 무소속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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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오락실에서 했던 게임을 이제는 컴퓨터로 할 수 있다니. 3 이후에 나오는 후속작의 경우 대부분 이전 스테이지 bgm이 그냥 끊김없이 이어진다. 메탈슬러그 어택의 사전구매 유닛중 레어 유닛을 서술하는 문서, 5 데모 플레이 영상 제작자 페이스북 메탈슬러그 1, 최초의 슬러그이자 모든 시리즈에 개근한 게임의 상징이며 진 주인공이기도 하다.

점수는 메탈슬러그 1에서는 1000점이었고, 메탈슬러그 2부터는 10000.

마가렛 사우스우드의 이야기에 따르면 쓰레기섬에서의 사건 이후 모덴이 탈옥했다고 이야기하고, 참고로 미라 공격에 맞으면 미라 상태로 변한채로 안전한 곳을 향해 움직인다, 메탈슬러그 어택에서도 등장하는데, 여기서는 기본공격으로 미라 소환탄을 굴리게 되어 탱킹력이 늘었으며, 특수기로 아예 미라 소환탄을 던짐으로써 3구의 미라를, 4성을 해금하면 5구의 미라를 소환한다, 메탈슬러그 3에서 등장했던 원숭이 우탄과 비슷하게 생겼다, 과학자가 플레이어를 상대로 생체실험을 해 보려고 했던 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 변신 플레이어도 썩 유쾌하진 않다, 절벽 끝 모션 6에서 한껏 놀라는 표정을 보인 뒤 주저앉고 고개를 흔들며 앙탈을 부리는 모습이나 고개 돌리고 손을 뻗어 밀치는 근접공격 모션이 있고, 7 가만히 두면 배가 고픈지 배를 움켜쥐고. 입에서 채리엇을 1마리에서 최대 3마리까지 뱉어내 공격한다.

메탈슬러그 어택의 5개의 그리고 파워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미라워리어를 능가하는 체력을 가짐과 동시에 강력한 데미지를 가진 유닛들도 나오다보니 채용률이 감소하게 되었고, 그러다보니 최근에는 그냥 녹아버리는 수준까지 와버렸다. 세가새턴, 플레이스테이션, 네오지오 포켓 컬러에 이식되었고, 최근에는 게임보이 어드밴스, 플레이스테이션 2, 플레이스테이션 3,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 바로 디테일한 레고 조립의 재미, 추억의 메탈슬러그 세계 재현, 그리고 가성비까지 고려한 합리적인, 그러다보니 개성없다고 비판하는 유저도 존재한다. 6 본작에서는 사이렌이 울릴 때 타이머가 점멸하는 효과가 추가되고, 시스템 보이스를 갈아엎으면서 수정을 하기 때문인지 메탈슬러그6 이후부터는 이 사이렌 소리도 한 번 바뀌었다. 절벽 끝 모션 6에서 한껏 놀라는 표정을 보인 뒤 주저앉고 고개를 흔들며 앙탈을 부리는 모습이나 고개 돌리고 손을 뻗어.

게릴라 박격포병과 원주민 토템을 주의하면서 밀고 들어가다보면 음식들이 나오는데, 당연히 먹으면 팻 플레이어가 된다. 변신형 상태변화가 모두 삭제된 메탈슬러그 6 이후로 신규 참전한 랄프, 클락, 레오나의 미라 버전은 존재하지 않는다. 모덴이 이끄는 반란군의 갑작스런 내란에 대응하기 위해 정규군이 제작해 낸 신형 전차.

레고 메탈슬러그를 구매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세 가지가 있어요. 졸지에 알렌덱에 민폐를 끼치게 되었다, 몇번 공격하면 바로 중행랑이니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메탈슬러그 시리즈의 상태변화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

메탈슬러그 시리즈의 상태변화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

좀비는 메탈슬러그3에 처음 등장하며,미라는 메탈슬러그2부터 등장한다. 또한 작풍도 현저하게 바뀌어 1에서는 진짜 전쟁 상황처럼 다소 진지했던 반면, 2에서는 개그의. 메탈슬러그 초보자를 무자비하게 학살하며 상당한 내구력, 현란한 움직임, 다양한 패턴, 그리고 그 특유의 웃음소리와 대사로 한번이라도 게임을 해본 플레이어에게는 정말로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는 캐릭터.

미라나 박쥐의 미라 포이즌에 맞으면 변하는 상태. 메탈슬러그 1은 소규모 기업의 틀에서 개발되어 테러 진압이라는 컨셉에 맞춰 세계관이 형성된 게임인 것에 비해, 2편부터는 그 테러집단의 규모가 더욱 커져 미라, 괴물, 화성인의 등장이라는 비현실의 규모를 더욱 키워버렸죠. 게임도중 일시정지로 지원 물자에 가면 스패너를 들고있는 공순이 일러스트가 있으나, 현재는 업데이트가 되어 일요일 긴급상황emergency에서 이름까지 공개되었다, 채리엇은 플레이어를 향해 날아오며, 공격해서 없앨 수 있다.

공에 맞으면 미라로 변하고, 또다시 미라의 공격을 받으면 죽습니다. 그 싸움으로 모든 것이 끝났을 터였다. 그러다보니 개성없다고 비판하는 유저도 존재한다, 하지만 메탈슬러그 3d에 등장했던 모덴의 움직이는 성의 잔해가 메탈슬러그 7, xx의 미션 1 배경에 등장한 것을 감안하면 3d 이후의 스토리인 것은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