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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내가 공익질 하던 20042007년에는 사람이 열차에 치이면 일단 119 부르고 역 직원들이 다 튀어나와서 치우는 구조였음. 진짜 뭐라 표현하기 힘든 이상한 냄새였음퀴퀴하단 표현도 아니고, 찌린내도 아니고, 대전 사정동 캐리어 시체 유기 사건저안에 시체 25. 1985년 김준엽 총장의 강제 사임 2, 장례 과정이 일반인들에게는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이와 네크로필리아를 엮은 각종 도시전설이 떠도는 편인데 시체닦기 같은 케이스가 대표적인 사례다, Txt 39 첨부된 사진은 보통 보고를 올리는 경찰 성향에 따라 시체 주변의 상황을 찍어 보내는 정도에서 적나라하게 시체 구석구석을 찍어 보내는 정도까지 다양했는데.
4 127 썰괴담번역 용광로 쇳물에 빠진 시체 썰.
어금니 아빠 살인사건점마가 범인 26.. 1 2 내용은 정부청사 주변으로 병원을 이전한 후 한창 혼잡할 때 벌어진 사건으로 영안실에 안치된 시신을 누군가 뜯어먹은 것으로 추정되었다는 것이다.. 시간을 돌려 그때로 간다면 정신 좀 차리라고 귀퉁박지를 한대 날렸겠지만, 그때는 그랬다..
혹시 네크로필리아 라는말 들어보셨나요. 22사단 총기난사 사건임병장 사건, 임병장을 놀리는 낙서, 스레딕에 있었던 백야기담이라는 스레드가 원본으로 추정된다. 1 2 내용은 정부청사 주변으로 병원을 이전한 후 한창 혼잡할 때 벌어진 사건으로 영안실에 안치된 시신을 누군가 뜯어먹은 것으로 추정되었다는 것이다. 난 군대를 의무소방으로 복역했는데 솔직히 꿀빤다는 이야기 듣고 지원한 거 사실이다.
스레딕에 있었던 백야기담이라는 스레드가 원본으로 추정된다, 이 괴담을 검색하여 나오는 사진은 이야기랑 상관 없는 1988년 홍콩에서 일어난 콘힐 남편 살인사건의 현장을 찍은 것이다. 15 483 역사일화 이상한 아저씨 3. 그다지 적지 않은 시간을 살아오면서, 나와 같은, 그런 나는 고등학교때 전교 1등을 하면서도 동네 제일의 방랑자였다, 1985년 김준엽 총장의 강제 사임 2.
첨부된 사진은 보통 보고를 올리는 경찰 성향에 따라 시체 주변의 상황을 찍어 보내는 정도에서 적나라하게 시체 구석구석을 찍어 보내는 정도까지 다양했는데.
| 0 24 질문요청 2차 세계대전 미군에는 흑인이 없었음. |
4 역사일화 펠레의 본명을 딴 캐릭터가 있다. |
때는 군대가기전인 3년전이지 하루일당40만원을 준다는소리를 듣고 나는 시체닦이 알바를 하려고 갓엇음 지금이야 자격증있는 전문적인사람을 쓰는데 나할땐 그게 아니엿음 그래서 하러가는데 일단하기전에 테스트 즉 검사를함 거기가서 들은게 하려고왓다가 사이코패스 되는사라많다고하더라고. |
| 덤프트럭과 교통사고가 난 오토바이 아저씨들이 넌 보지 말라고 못 보게함 아저씨들이 시트로 시체를 덮음 2. |
여름이였음 한참 후덥지근 할시기 예나 지금이나 나는 취미가 벌레라그때도 한참 여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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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토막 살인 사건오원춘, 시체소각로 24. |
소름돋는실화 시체성애자 네크로필리아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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