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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esg센터와 코디아포럼이 공동 주관하고, 더불어민주당 박민규 의원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 피해자들은 수개월째 이어진 불확실성과 경제적 고통을 호소하며 법대로만. 현재 피해자들이 모여 있는 대표적인 집단소송 카페명은 sk텔레콤 개인정보유출 집단소송 카페 입니다, 비트소닉 암호화폐 거래소 출금 지연 단체고소 비트소닉 거래소에서 원화 및 암호화폐 출금을 몇달째 안해줘서 고소 및 소송을 준비중인 피해자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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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다만 재판부는 신씨는 피해자 중 피해 금액이 큰 피해자 2명과 합의해 이들이 처벌을. 이들은 비트소닉 대표 b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투자 피해자들은 비트소닉이 마치 ‘가두리 양식’ 하듯 입금만 받고 출금 승인을 하지 않고 있다며. 입금 정지의 근거는 지난해 금융당국이 발표한 ‘가상통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