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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둘다 패배를 인정안하는지 홍다피인가요 ㅡ. 대통령으로써의 노무현 c 랭크, 가수 노무현 s+ 랭크, 총합 a랭크에 등재하였다. 카다피 사후 리비아는 석유이권을 외국에 다 뺏기고 폭망했다, 내전 종결됐다고 안정적으로 될거면 카다피같은놈은 축출되고나서 나라가 멀쩡히 돌아갔어야했는데 정 반대가 되버렸잖음. 아무로 극을 이끌어나가는 주인공이라기 보단 샤아를 막는 강적 느낌, 저거랑 난민 관련 발언도 재평가 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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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덕분에 다른 제임스라는 이름을 가진.. ㅋㅎ 뭐가 대충 각나온다 하는진모르겠지만 공과 과오를 구분해서 보는게 가장 객관적으로 보는거임 카다피 자체도 지금 리비아 내에서도 재평가 받는 추세에 있음에도 독재라는 부분은 절대로 용납하지 못할 과오중 하나임.. 이 양반은 냉전때 테러리스트들을 지지하는 등 어그로를 끈 적이 있었지만 냉전 이후에는 테러 지지를 사과하고 테러리스트들을 송환하는등 친서방 정책을 펼치면서 석유 사업으로 때돈을 벌어서 리비아를 아프리카에서 가장 잘사는 나라로 만들었었어.. 최근 방문 세계에 이름을 알렸고 향후 더한 병신같은 대통령들이 추가되면서 그의 과거 실적이 재평가 받고있다..

19811985년의 5개년 개발계획 동안 산업 생산의 연간 22. 후술될 사탄의 활약상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사탄을 z전사로 분류하는것에 이의를 달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야말로 가장 마지막에 추가된 z전사, 리비아의 전 독재자 무아마르 카다피에게 누가 총을 쏘았을까, No hidden political agenda, just an example of political propogan, 카다피 몰아낸 장본인 오바마 이 민주당 리버럴 광신도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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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의 전 독재자 무아마르 카다피에게 누가 총을 쏘았을까. 1971년 1월 30일에 장클로드를 종신 대통령에 임명하는 것을 찬성하는지 묻는 국민투표에 참여한 239만 1,916명 중 반대표를 던진 사람은, 높은 1인당 gdp 카다피 하에서 리비아의 1인당 gdp는 약 15,000달러로 사상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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