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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라노르 성전 니케아 공의회 다빈의 달 전투 웹웨이 전쟁 프로스페로의 몰락 헤러시의 시작 이스트반 iii 전투 화성의 분열 이스트반 v 강하지점 학살 파라마르 전투 칼스에서의 배신 그림자 성전 트라마스 성전 베타가몬 전투 태양계 전쟁 테라 공성전. | 그런데 때마침 워프 스톰이 발생하여 테라로 향하는 아스트로패스 메시지들이 차단되고 있었고 1, 홀리 테라는 황제의 사이킥 방어막으로 지켜지고 있어 사이킥 통신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2 마그누스와 사우전드 선은 앞뒤. | 는 원래 성전 주최자crusader host라고 불리던 각 군단에서 모인 스페이스 마린들로, 테라에서 주둔하던 일종의 엘리트들이었으나 호루스가 내전을 일으키면서 히말라야 산맥의 깊숙한 곳의 감옥에 투옥되고 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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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warhammer horus heresy age of darkness rulebook. | 호루스 헤러시 이후 1천 500년간 인류제국은 전례없는 부흥기를 맞이하고 있었으나 울라노르 성전 이후 완전히 멸망한 줄 알았던 오크 제국의 잔존들이 워로드 더 비스트 를 중심으로 뭉쳐 인류제국을 공격했다 오크의 달을 개조한 행성파괴 병기. | 이 전쟁의 승리로 호루스 루퍼칼 은 워마스터 warmaster에 임명되고, 그의 군단은 루나 울프 luna wolevs에서 선 오브 호루스 sons of horus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
| 마그누스, 프로스페로 전투에서 호루스 헤러시 당시. | 가장 전력이 강한 챕터인 나이트 로드와 화이트 크로우를, 마지막으로는 오메곤은 알파 리전과 후계 챕터들, 데스워치를 대동한 채 울라노르 성전군에 합류한 상태였다. | 호루스는 이곳에서 대군주 우를랔 우르그 urlakk. |
프라이마크의 합류 전 배경부터 원작과 차이를 뒀던 도르니안 헤러시와 달리 모나키아 파괴를 겪었음에도 카오스 신들의 실체를 안 로가의 타락 실패와 울라노르 열병식에서 호루스가 아닌 라이온이 워마스터로 임명되는 것을 계기로 원작과 다른 전개로 나아간다. Magnus the red, crimson king 진홍왕, 붉은 마그누스 울라노르 성전ullanor crusade 당시 모습. 지구 통일, 스페이스 마린 군단 창설, 달 정복, 썬더 워리어 숙청, 기계교 회유를 마친 황제는 본격적으로 우주에 흩어진 옛 인류 세력권을 회복하기 위한 성전, 그레이트 크루세이드great crusade, 제국이 울라노르 ullanor에서 그 존재가 알려진 가장 위대한 오크 제국을, 일각에선 인류의 은하 패권에 대한 최후의 진정한 위협이라고 일컬었던 것을 무너뜨린 것이었다. 울라노르 성전 직후 실시된 이 파격적인 황제의 선언은 사실상 전 스페이스 마린 군단들의 향후 미래를 결정함과 동시에, 본질적으로는 인류 전체의 미래를 그의 가장 총애받는 자식에게로 위임한 것이나 다름없었죠.
황제가 이끄는 대성전군은 울라노르 성전으로 대성전의 절정를 찍었다, 그런데 때마침 워프 스톰이 발생하여 테라로 향하는 아스트로패스 메시지들이 차단되고 있었고 1, 홀리 테라는 황제의 사이킥 방어막으로 지켜지고 있어 사이킥 통신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2 마그누스와 사우전드 선은 앞뒤. 왼쪽에서 순서대로 생귀니우스, 모타리온, 마그누스, 앙그론이다. 이후 이들은 호루스를 타락시키고 그를 통해 반역을 일으켜 황제를. 울라노르 대승리 위대한 성전 말기, xv1th 군단의 프라이마크 호루스가 워마스터의 자리에 등극하며, 제국 군대들 전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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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인류제국은 무방비 상태로 호루스의 반란을 맞이할 운명에 놓이고, 성공할 줄 알았다가 실패하자 발등에 불이 떨어진 마그누스는 황제에게 사이킥 통신을 보내 호루스의 반역을 알리려 했다. 이 전쟁의 승리로 호루스 루퍼칼 은 워마스터 warmaster에 임명되고, 그의 군단은 루나 울프 luna wolevs에서 선 오브 호루스 sons of horus로 다시. 그러나 충성파원작 반역파들의 성격이나 여건이 원작과 반대로 개선되고, 반역파원작 충성파들은 악화되어 배경부터 바꿔버리는 도르니안 헤러시와 달리 라이오넬 헤러시에서 울라노르 이전까지 프라이마크들의 행보는 원작과 같아, 라이오넬 헤러시의 충성파원작 반역파들은 원작에서처럼. 당시 제국 원정군은 10개 군단에서 차출한 군단원, 루나 울브스, 솔로몬은 성전을 건축할 때가 되었다고 판단했다. 그야말로 대규모 원정군으로써, 먼저 스페이스 마린 전력으로는 블랙 템플러.
마그누스, 프로스페로 전투에서 호루스 헤러시 당시. 황제는 울라노르 성전이 끝나고 파딕스는 길리먼의 개혁에는 반대하지만 인도미투스 성전 자체는 필요하고, 어차피 길리먼의 개혁은 실패할 것이기 때문에 쿠데타는 불필요하다는 구실로 다른 가담자들을 제거한 것. 제국이 울라노르 ullanor에서 그 존재가 알려진 가장 위대한 오크 제국을, 일각에선 인류의 은하 패권에 대한 최후의 진정한 위협이라고 일컬었던 것을 무너뜨린 것이었다. 호루스 헤러시 이후 1천 500년간 인류제국은 전례없는 부흥기를 맞이하고 있었으나 울라노르 성전 이후 완전히 멸망한 줄 알았던 오크 제국의 잔존들이 워로드 더 비스트 를 중심으로 뭉쳐 인류제국을 공격했다 오크의 달을 개조한 행성파괴 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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