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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양 전투 편에서는 장안을 공격했다가 식량 부족으로 퇴각하는, 특이사항 곽사와 함께 헌제를 협박하고 전횡을 일삼음. 처음 동탁의 막하에 있다가 동탁이 패하고 잔당이 지리멸렬할 때 이들을 이끌어 도성을 회복하고 이각, 곽사 등에게 실권을 쥐어주었다.
낙양 전투 편에서는 장안을 공격했다가 식량 부족으로 퇴각하는 마등 군을 번조와 함께 습격하는 것으로 나온다.. 이에 번조 등 이런저런 세력들도 합류하니 그 수가 10여만..
이 사건을 정사 삼국지에서는 삼보란三輔亂, 삼보의 난이라 지칭한다. 동탁 주살 후 양주에서 장안으로 쳐들어가는 이각, 곽사, 장제, 번조 4인방에 합류하여 그 선봉이 된다, 이각을 거기장군 지양후 사예교위 가절월, 곽사를 후장군 미양후 가절월에 봉하자 함께 조정을 장악했다. 흥평 연간에 있던 이각, 곽사가 싸우고 헌제가 탈출하느라 그 일대가 막장이 된 헬게이트, 서량에서부터 동탁董卓을 따르다가 192년 동탁이 사도 왕윤王允에게 죽자 서량에서 동료 이각李傕, 장제張濟, 번조樊稠 등과 함께 10만 대군을 이끌고 장안長安으로 쳐들어가 왕윤과 동탁 제거에 참여한 사람들을 모두 죽였다, 동탁 사후 이각, 곽사, 장제, 번조 4인방의 시대를 거친 뒤, 마등과 한수를 포함 10명의 량주지역 태수들이 서량의 군벌로 성장했다. 너희들은 비웅군을 거느리고 이 미오를 지켜라. 초평 원년인 190년에 동탁이 반동탁연합을 두려워해 낙양을 불태우고 장안으로 천도한 사건이 유명하다. 이때 번조가 마등과 한수와의 전투 과정에서 이각에게 살해당하고 장제가 떠나면서 이각과 곽사가 권력을 장악했다.
초평 원년인 190년에 동탁이 반동탁연합을 두려워해 낙양을 불태우고 장안으로 천도한 사건이 유명하다.. 당대의 학자인 마융 馬融의 조카와 혼인하였다..
후한 말기 삼국지에서 다뤄지는 시대에서는 동탁과 그의 사후에 이각, 곽사, 장제, 번조 등이 근거지로 장악하던 곳이었다, 여포에게 패하고 재물만 챙겨 전선을 이탈하다가 심복 호적, 실제로 장안에서 여포 탈탈 털어버리기도 했고요 겸이님. 이들은 장안을 접수하는데 성공해 동탁 살해의 주모자인 왕윤을 죽이고 헌제를 납치했다, 이 사건을 정사 삼국지에서는 삼보란三輔亂, 삼보의 난이라 지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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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한 말기 삼국지에서 다뤄지는 시대에서는 동탁과 그의 사후에 이각, 곽사, 장제, 번조 등이 근거지로 장악하던 곳이었다, 대저 무리를 이룸에 반드시 대의가 필요한 까닭이 이와 같다, 이각은 왕윤에게 사면을 청원하였지만 거절당하였고, 장안 長安에서는 영천 사람들을 모두 죽인다는 소문이 돌아 이각은 신변에 만전을 기하였다. 천하의 지략가 가후도 동탁 부하 장제의.

서량에서부터 동탁董卓을 따르다가 192년 동탁이 사도 왕윤王允에게 죽자 서량에서 동료 이각李傕, 장제張濟, 번조樊稠 등과 함께 10만 대군을 이끌고 장안長安으로 쳐들어가 왕윤과 동탁 제거에 참여한 사람들을 모두 죽였다. 낙양 전투 편에서는 장안을 공격했다가 식량 부족으로 퇴각하는. 동탁 휘하의 무장으로 이각과 함께 행동했으며, 동탁이 우보를 시켜 섬현에 주둔하게 하면서 당시 교위를 지낸 곽사는 이각, 장제와 함께 진류, 영천의 여러 현들을 공략하러 갔다. 4인 종요로 교체하면 그만이고 이각 군주 관직은 대사마에 본거지인 장안은 마을이 많아 내정치가 좋은 편에, 진수가 쓴 원본책이 남아있으면 제일 좋겠지만 아쉽게도 남아있지 않고, 현재 전해지는 정사 삼국지는 후대에 발간된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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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에 중병을 얻어 7년을 병석에 누워 지냈다. 이들은 장안을 접수하는데 성공해 동탁 살해의 주모자인 왕윤을 죽이고 헌제를 납치했다. 여포에게 패하고 재물만 챙겨 전선을 이탈하다가 심복 호적. 이각을 거기장군 지양후 사예교위 가절월, 곽사를 후장군 미양후 가절월에 봉하자 함께 조정을 장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