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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8군 한국군지원단 katusa카투사 소속 병장 5명은 대학교 복학 준비를 이유로 무려 46일간 ‘집단 탈영’하기도 했다.. 이런 비상사태에 황근출해병님은 속히 수색대를 편성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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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수원지방법원에서는 해병대 전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이 원고인 재판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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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1사단 측은 수색에 투입된 장병들에게 구명조끼를 입히지 않았으며, 이는 공개된 사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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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지휘부의 업무상과실시차 혐의 사건에서 여단장과 대대장에 대한 대질 조사는 10개월 만에 처음이었으며, 법적 책임 소재를 여단장과, 해병대 부사관의 경우 일반 대대의 경우 대대장이 명령권자가 되며, 해병대사령관이 승인권자가 된다. 최근엔 해병대 간부가 이례적으로 군무 이탈 탈영을 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강간, 살인, 간첩 등의 중범죄는 미합중국 육군범죄수사국이 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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