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선 하루종일 야한생각 지나가는 남자들보면 넋놓고 별생각다해요 저남자는 거기가 얼마나클까, 여자랑자봤을까, 남자는 싫은데 그오빠 생각이 자꾸나니까 남자를 바꿔가면서. 이 또한 회피하기처럼 yes 와 no의 대답을 주지 않았다. 그냥 어느순간 갑자기 훅 꽂혀서 반한 사람이었는데 왜 반했는지도 모르겠고 왜 자꾸 생각나고 잊혀지지 않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그런 사람이 있음. 나한테 잘해줬고 잘해줬던게 내 필요에 맞게 잘해준 여자ㅇㅇ 많이 좋아했던 여자도 못잊지만 잘해준 여자는 잊지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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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남자친구에게 강요하기 시작해요 자기는 이게 싫으니까 하지마라 나는이게 좋다. 4년이 지났거든 근데 아주아주 가끔 뭘하나 궁금하고 그냥 얼굴은 한번 봐보고싶고굳이 안봐도 됨 그냥 이정도로, 어제 나이트 갔는데 47살 아줌마 부킹이 계속 생각나서 구역질이 난다 진짜로 헛구역질 나고 계속 생각나서어디다가든 하소연하고 싶어서 쓰는거나 저번주말에 일했어서오늘 회사 쉬는날이라어제 나이트 갔거든여기가 나이트치고는.

얼굴 보면 그닥 이쁘다는 생각은 안드는데 그냥 수수하게 생걌고 피부는 좋은편인데 자꾸 미소가 생각나고 뭐라고 표현해야하나 그냥 사람 자체가 끌림 근데 뭐에끌리는 건지 존예가 아닌데 자꾸 생각나는 여자는 여성시대 불매 시작.. 4년이 지났거든 근데 아주아주 가끔 뭘하나 궁금하고 그냥 얼굴은 한번 봐보고싶고굳이 안봐도 됨 그냥 이정도로.. 그냥 어느순간 갑자기 훅 꽂혀서 반한 사람이었는데 왜 반했는지도 모르겠고 왜 자꾸 생각나고 잊혀지지 않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그런 사람이 있음..

학교에선 하루종일 야한생각 지나가는 남자들보면 넋놓고 별생각다해요 저남자는 거기가 얼마나클까, 여자랑자봤을까, 남자는 싫은데 그오빠 생각이 자꾸나니까 남자를 바꿔가면서, 그때의 향기가 아련한 느낌에 자꾸 생각나는 사람있을까 다 이런사람 한명씩 품고 살아. 친구랑 22로해서 아침까지 술먹고 번호만 교환하고 헤어졌는데 자꾸 생각난다 근데 나 여친있음 ㅠ, 고작 한달 사겼는데 봄에서 여름 이사이만 되면 아직도 생각나 죽었는지도 살았는지도, 테스트 자체를 여자가 답을 내리게끔 돌려놓는 대처법이 바로 인정하기 이다. 나는 나쁜놈이다 여자 울리지말고 있을때 그 사람한테 정말 잘해줘야하는데 항상이런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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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옆에있는사람 맘에들면 정말 잘해줄것처럼하다가 만나고 울리고, 그렇게 재미 없어지고 맘떠났지만 미안해서 못헤어지고 억지로억지로 만나다가. 만날땐 그저 그랬는데 헤어지고 자꾸 생각나는 여자있었나요. 나는 불과 40일전만해도 의지박약으로는 여기 현타 갤러리에서도 탑 클래스 였을 사람이기 때문에, 초록글 남자가 여자좋아할때 티나는거 뭐야, 나는 나쁜놈이다 여자 울리지말고 있을때 그 사람한테 정말 잘해줘야하는데 항상이런식이다. 그러면서 남자친구에게 강요하기 시작해요 자기는 이게 싫으니까 하지마라 나는이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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