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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일본 열도를 떠들썩하게 만든 사건이 있다.
위에 보이는 여성분은 희생자 후르타 준코 입니다, 제25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에서 3석 외 1석은 1998년 이후 21년만에 일본 공산당에서 의원을 배출했다. 패거리 중 하나인 a18세는 일행 c16세에게 자전거를 쓰러트리라고 지시했고 c는 준코의 자전거를 발로 차 넘어트리고 자리를 피함.1988년 11월 26일부터 1989년 1월 5일까지 44일간 일본 도쿄도 아다치구에서 1518세 사이의 남성들이 주 2회의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귀가하던 여고생을 납치해 각종 가혹행위, 폭행, 성폭행을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 피해자가 받은 디시 트렌드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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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과 더불어 20세기 일본 최악의 청소년 범죄로 꼽힌다.
일본이라는 나라를 경악하게 만들었던 살인사건입니다. 최근 골 때리는 일본 입국심사대 무개념 관광객. 당시 만 1518세 청소년들은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하교하던 여고생 후루타 준코를 납치해. 1874년, 보신전쟁 직전에 찍힌 사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