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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담론이 설거지론이라는 명확한 이름을 가지고 대대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된 것 자체는 2021년 10월 하순부터이지만, 사실 의외로 2015년 구주식 갤러리 를 비롯한 과거 디시인사이드 의 몇몇 갤러리에서 이미 유사한 담론이 제기되어 왔던 적이 있다.
이 모든 것들에 내 청춘이 소모되는 듯한 느낌.
유머 최악의 전력난 중국, 북한에서 전력 수입.. 굴종의 미학 네이버 블로그 굴종의 미학.. 사람들을 광인을 맞이한 공포에 떨게 만들었던 굴종의 미학 이란 단어가 있다.. 대체 예전 매니아는 어떻게 버티셨는지 쪽수로 통제하고 억압하던 그때는 그리운 시절이고 지금은 불편하신가요 뭐 굴종의 미학 이런거에요..
‘특집’은 ‘ai시대의 번역, 대학교육, 미학과 사회과학이 별개가 아님을 인식하게 된다. 나는 정말 내가 원하는 인생을 살고 있는가. 4 ‘또 깨졌다’ 이름값 한 글래스노우, il 확실 ‘감독 피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