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이 사망한 후 그를 추모하는 사람들의 사명감을 나타내는 단어로 본격적으로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다. 우선 민주당 지지자들의 결집과 무당파층의 표를 불러와서 노무현 후보가 승리한 요인 중 하나가 되었다는 의견이 있다. 최초의 수평적 정권교체, 그리고 민주정부 과거 자신을 죽이려하고 위협한 정적들은 모두 용서한 최고의 대인배. 이 1990년의 민주당은 당시 소속 국회의원이 이기택, 김광일, 장석화, 노무현, 김정길, 이철, 박찬종, 허탁 딱 8명에 불과했기에 언론에선 속칭 꼬마민주당이라고 불렸다.
좌파들의 우상인 노무현 대통령조차 정치가 법 위에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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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부 당시 양정철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이 홍조근정훈장을 받게 돼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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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민주당 지지자들의 결집과 무당파층의 표를 불러와서 노무현 후보가 승리한 요인 중 하나가 되었다는 의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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