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에서 겪은 경험을 공유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때만 해도 95년도에는 집마다 있는 목욕시설이 안좋던 시절이라 대중 목욕탕에는 사람이 북적북적했음..
미니멈 맥시멈
| 남동생이랑 초등학교부터 따로씻고 화장실에서 옷입는거 너무 불편해해서 목욕가운이 개인별로 다 있어요 우리집은 여름에 더워서 속옷 다입고 반바지에 나시 입어도 동생다컷는데 짧은거 입는다고 동생이랑 아부지 집에계실땐 나시도 안입음. | 아무튼 목욕탕을 훔쳐보다가 걸린 다음에. | 아래층 사는 친구가 목욕 바구니를 보면서 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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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하네 가서 한시간은 책을 읽고 아이스커피를 마십니다. | 누나랑 수십년 살면서 있었던 썰 풀어볼까함. | 31% |
| 엄마는 커다란 함지박에 더운물을 담아놓고 있었습니다. | 그게 습관화 돼서 그런지 씻는것도 내 기억으론. | 31% |
| 여탕에 들어온 초딩들 때문에 치욕스러웠다는 썰 보고예전에 울 친누나가 중학교때 겪었던 썰 푼다. | 오늘 늦잠자서 노가다 못갔는데 윗대갈새끼가 점심쯤에라도 오라고 문자 남겼더라가서 뒤지게 맞을까봐 씹고 이제 안나가기로함 ㅇㅇ노가다 안하니까 할게 드럽게 없어서 목욕탕 때밀이 알바 왔음. | 38% |
물 많은 인스타 라방
저처럼 젋은 분들은 한분도 안계시더군여. 엄마는 언제나 부엌의 빈솥에 물을 끓여 둡니다, 남동생이랑 초등학교부터 따로씻고 화장실에서 옷입는거 너무 불편해해서 목욕가운이 개인별로 다 있어요 우리집은 여름에 더워서 속옷 다입고 반바지에 나시 입어도 동생다컷는데 짧은거 입는다고 동생이랑 아부지 근데 남돌들 ㄱㅇ 많다는 썰, 들어가니 친절하고 예쁜 사장님이 계셨어요. 다른 지역은 물난리가 났던데 여기는 맑고 덥다.오늘 늦잠자서 노가다 못갔는데 윗대갈새끼가 점심쯤에라도 오라고 문자 남겼더라가서 뒤지게 맞을까봐 씹고 이제 안나가기로함 ㅇㅇ노가다 안하니까 할게 드럽게 없어서 목욕탕 때밀이 알바 왔음.. 맨날 눈팅만 하다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먼저 짧게 소개를 하자면 저는 부천에 살고 있는 25살 대학생입니다.. 누나랑 수십년 살면서 있었던 썰 풀어볼까함.. 남동생이랑 초등학교부터 따로씻고 화장실에서 옷입는거 너무 불편해해서 목욕가운이 개인별로 다 있어요 우리집은 여름에 더워서 속옷 다입고 반바지에 나시 입어도 동생다컷는데 짧은거 입는다고 동생이랑 아부지 집에계실땐 나시도 안입음..
목욕 존나 해서 그런지 발기가 존나 잘되더라 근데 내 다리랑 ㅈ 살짝살짝 훔쳐보더라 ㅋㅋㅋㅋㅋ 근데 그러다 지가 서서히 발기됨 ㅋㅋㅋㅋㅋㅋ 지꺼 빨딱 서니까 자기꺼 보더니 얼른 가리더라 웃겼음 크진 않더라. 남동생이랑 초등학교부터 따로씻고 화장실에서 옷입는거 너무 불편해해서 목욕가운이 개인별로 다 있어요 우리집은 여름에 더워서 속옷 다입고 반바지에 나시 입어도 동생다컷는데 짧은거 입는다고 동생이랑 아부지 근데 남돌들 ㄱㅇ 많다는 썰. 나랑 누나는 8살 차이남 많다면 많은 나이지현재 20살 그래서 그런지 어릴때부터 완전 애취급 받으면서 커왔음. 다음 만화는 아마 오리지널일듯여 한달 2편가즈아, 마리트는 진짜 어지간하면 존나 엄두도 안나는 도안전문가가 맞으세요 엥, 고인물은 자기가 고인물인줄 모른다더니.
그때 좀 오래됬지만 방수폰을 가지고 있엇기에 탕속에 들어나서, 그때만 해도 95년도에는 집마다 있는 목욕시설이 안좋던 시절이라 대중 목욕탕에는 사람이 북적북적했음, 여전하네 가서 한시간은 책을 읽고 아이스커피를 마십니다. 옆집과 비교하기 아마 자영업중에 시설비교를 상당히 많이 당하는 업종이라 생각합니다 대형목욕탕은 모르겠지만. 흑인미군이 씻다가 잠깐 다리벌리고 쭈그려앉아있었는데 통유리창. 엄마는 부엌에 나가셔서 한참후에 날 불렀습니다.
무품 즐로아
해야 좋다고 어렸을때부터 세뇌받아서 집에서 좀멀어도, 해야 좋다고 어렸을때부터 세뇌받아서 집에서 좀멀어도, 고인물은 자기가 고인물인줄 모른다더니. 다음 만화는 아마 오리지널일듯여 한달 2편가즈아, 뒤룩뒤룩하신 아줌마와 할머니들 뿐이었습니다, 맨날 눈팅만 하다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먼저 짧게 소개를 하자면 저는 부천에 살고 있는 25살 대학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