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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테크에서 33명의 사망자를 낸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이 한국계 영주권자임이 밝혀지자, 한국의 언론과 포탈 사이트는 일제히 이번 사건으로 한국의 이미지가 손상되거나. Jpg오늘 위스콘신주 메디슨의 한 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났다, 2 움프콰 커뮤니티 칼리지는 재학생 3천명, 평생교육을 받는 시민 1만6천명이 등록된 규모의 대학이다. 충격받을 수 있으니 보고싶은 사람만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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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4일 미국 텍사스주 유밸디의 롭초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
2004년 베슬란 학교 인질사건 다음으로 러시아 에서 최대 인명피해를 낸 테러 사건이다. |
| 2015년 10월 1일 미국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 |
23% |
| 미국에선 2020년 4만5000명이 넘는 사람이 총기로 인해 목숨을 잃었다.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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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 어린이 19명과 교사 2명이 교실에서 숨졌죠.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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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밤 미국 북동부 메인주 루이스턴에서 총기 난사 사건으로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이 가운데 두 명은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단순히 일련번호가 지워진 총이 아니라, 3d프린터의 발달로 총을 개인이 제조하는 빈도가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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