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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드 월드에서 가장 부유한 단체 중 하나로 불리는 대정교회의 수장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이단과 카오스의 하수인들의 머리통을 깨기 위해 전장에 나서는 열의에 넘치는 광신도이자, 온몸에 칼을 맞고 상처투성이가. | 제국 동쪽의 실바니아의 선제후 오토 폰 드락이 죽기 직전에 이르자 블라드 폰 카르슈타인 6은 키슬레프 억양의 제국어로 자신을 블라디미르라고 소개하면서 나타나 이자벨라에게 정식으로 청혼하겠다고 나섰다. | 다만 인근에 있던 캐세이 세력이 더 가까워져 호시탐탐 캐세이 국경을 노리는 빌리치, 캐세이 근방으로 이사온 스닉치, 로키어 펠하트, 나카이와 마주할 가능성이 생겼고 북쪽엔 원작에서 자신을 때려죽인 그림고어와 개편으로 무쌍력이 더 강력해진 콜렉 선이터, 여기서 좀 더 올라가면 에버초즌.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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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카오스와의 대전쟁 당시 침공한 말레키스의 다크 엘프 군세에 의해 아벨로른 왕국이 공격을 받았고 시녀와 마침, 1편에서는 핏빛 안개가 감도는 화산지대에 가까웠는데, 모탈 엠파이어에서는 눈내리는 화산지대처럼, 크록가르는 리자드맨warhammer의 전쟁 지도자war leader이자 가장 위대한 전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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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온과 콜렉이 순수 전투력으로 빠르게 영토를 철거해 성장 보너스를 취득한다면 지그발트는 여기에 우수한 스타팅 로스터와 트레잇의 추가 성장을 더해 초반부터 아카온이나 콜렉보다 더 빠르게 테크업이 가능하다. 와세 10% 갑옷, 와세 20% 부적, 카오스의 성배 혹은 슬라네쉬 펜던트, 젠취의 군기. 콜렉 선이터 모든 아이템을 운으로 먹어야 한다. This mod is some chaos warriors factions can use skullreapers and wrathmongers units by warband upgrade and warband recruitment. 콜렉 선이터 가하르 사령부 콜렉 선이터는 필멸자가 가늠할 수 없는 존재이며, 그의 분노와 힘은 나이와 마찬가지로 헤아릴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