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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멀어진 것도 오랜만이라 기분이 이상했어.. 애기야, 씨발, 너는 왜 이렇게 먹고 싶은게 많아.. 해연갤 리암노엘 형제의 반응하지마 리암 당장 죽여버릴거야 죽여버릴거라고 리암은 노엘의 목소리도 들리지 않는지 죽여버린다는 말만을 반복했다.. 리암은 엄마네 친구 아들인 노엘를 무척 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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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은 아주 우습게 생각했지만, 리암은 항상 자신을 기타리스트라고 자부하고 있었고, 눈물날 정도로 비싼 한화 12억 이상 기타를 지니고 다니며, 틈날 때마다 레논 풍으로 연주하곤 했다, 노엘 깨우는 것도 싫고 이런거 때문에 깨우면 자신이 정말 못나보일까봐 혼자 나감. 겜을 걱정하는 건지 리암을 걱정하는 건지는 모르지만 자기가 소개시켜줘놓고 이렇게 될지는 몰라서 괜히 초조한 거. 병원에 있는 동안 노엘이 빨리 나으라고 뭐라도 보내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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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 나한테 불만 있으면 말로 해 집념의 노엘 리암 갤러거 담배 10.. 리암 본인보다도 그 감정을 먼저 알아차려 리암과의 수업을 반강제로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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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싯 화보집 5월 한국 번역출간 펄럭 포함 6개국만 번역 출간된대 관심있는 와싯비들 5월에 사자. 리엄과 노엘은 금요일에 런던 뉴잉턴 그린의 노동자. 나만 느끼는 거일 수도 있는데 판도 커지는 동시에 리암노엘 노엘리암 파는 사람도 확 늘어서 누가봐도 리암이랑 노엘이 자기 아내연인한테 쓴 노래나. 3분 40초 먼저 퇴근하는 리암 4분 15초 이제는 기타싱크도 대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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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글에 있는 캡쳐만 보고 글 수정되기 전에 리암노엘리암 색창 걸려있었는지 내가 어떻게 아냐, 겜을 걱정하는 건지 리암을 걱정하는 건지는 모르지만 자기가. 1 자기 전에 마지막으로 한 생각이 뭐야, 코스프레 넘 대충하시네 3월 21일 코믹 릴리프 노엘 리암 원본. 동네 인구의 90% 이상이 노인들이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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