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동 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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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고 큰 컴퓨터와 모니터 올려도 든든하고 깊이가 800mm라서 넓어서 좋아요. 혼자 자취하던 시절부터 사용했던두닷 에어테스크, 결정 과정에서 1단계로 두닷, 데스커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었고, 사이즈의 다양함, 다리의 튼튼함 등으로 인해 두닷으로 결정하게 되었다. 무겁고 큰 컴퓨터와 모니터 올려도 든든하고 깊이가 800mm라서 넓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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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과 플스를 위한 책상은 있어야겠다 싶어 알아봄. 원래 오늘의집에서 새로 출시한 모어먼트를 사려했는데. 두닷 콰트로 책상 튼튼해요ㅠ 모니터 받침대부터 치워버릴 수 있게. 따뜻하고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의 색 소재도 좀더 고급진 느낌이였구요. 영문표기는 dodot 도다트 같지만 한글로는 두닷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이케아 책상 생각하면 이케아는 깃털임 후 겨우 세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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