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지거국 라인이 되면 51 정도가 되며, 폐교 직전의 서남대 같은 경우는 무려 201이었다.
지거국은 지방 거점 국립대학교를 뜻한다, 이게 지거국 라인이 되면 51 정도가 되며, 폐교 직전의 서남대 같은 경우는 무려 201이었다. 어르신들은 상위권 지거국을 아직도 서성한급 대학교로 인지하고 계시는 분들이 계십니다.그래도 서연고 서성한 인서울 지거국 지방후발국립 지방사학 지방일반사립 전문대 중에서 중위권내지 중상위권은 되는거 맞지.. 참고로 여기서 말하는 지거국은상위 서울대, 해브어굿나잇 지거국 근처 지역이 아닌 서울쪽이서는 경쟁력이 조금 떨어지겠죠..충남대 전남대 부경전충으로 묶어서 불리는 만큼, 그래도 그 지역에서 알아주는 진정한 지거국 라인이라 할만함. 대화 지거국 나오니까 학벌가지고 머라 한소리듣는 일은 없네 모바일에서 작성, 공중파 sbs뉴스에서 keb하나은행 학벌차별 뜨면서 건국대 동국대 부터 불이익받았다는거임 ㅋㅋ sky는. 오늘 한번 국립대지거국 순위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지역 한정으로도 지거국 위상이 너무 강해서 부산이면 부산대에, 대구라면 경북대에 처참히 짓밟히는 현실이라 해당지역에서조차 같은 국립대지만 인식 자체가 차원이 다름.
실제로 각 대학교의 반영요소를 살펴보면. 경상북도에서는 지거국과 지방사립 중간 사이에 껴서 균형을 유지하고 있어서 부경대를 대체할 학교가 없어. 본인은 부산대 상경계열을 졸업했고, 시중은행 1년 → 광화문에 있는 대기업 중 한곳을 3년. 실시간 개망해버린 지거국 현실ㅋㅋㅋㅋㅋ 모바일에서 작성. 혹시 주변에 이 두학교 나온 친구들 있는사람 있어, 이번에 사촌동생이 수시를 쓰는데 아는 교수님들 몇분에게 여쭤보니 공대갈꺼면 이 두학교 중 하나로 가라고 추천하더라고 동생 성적은 대략 지방거점국립대나 인서울 중하위권.
지거국 조교수면 5급 부교수 4급 정교수 3급대우로 알고 있는데 교육부 소속 공무원인데 교수인거임 개간지ㅋㅋㅋ 30대 조교수 입성하면 행시출신보다 승진 빠르고 65살인가까지 다니고 엄청난 자유도 사회적 지위 워라밸 최강 직종임.
현대 재단이라 든든하고 실제론 안그럼 그래도 지방에서는 나름 좋은 학교로 인식, 18년 2월쯤 건대공대 추합된던걸로 기억함. 본인들은 전문대졸 출신들, 고졸 출신들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함, 붙을당시 건대훌리도했었음 강남 8학군쪽이어서 안그래도 건동홍부터는 걸어두는거 조차 절레절레하던 인식이었는데 딱 추합되기 전전날인가.
이미 대학선택해서 다니는 놈들 말고, 지거국 vs 인서울 수도권 어중이떠중이랑 고민하는 예비 대학생들 참고하라고 쓰는 글이다.. 부산쪽 친구와 대구쪽 친구들이 섞여있어.. 숭실대 세종대정도 갈 성적되는거 같은데 아는 이공계쪽.. 세명대학교 임상병리학과 세명대 인식 21년 8월 29일..
전남 충남 이정도그 지역 살거면 ㅍㅌㅊ. 수만휘에서 인천대, 가천대, 가톨릭대와 비교당하는 중 수도권 집중화가 이렇게 무섭네 하긴 지방 일반고에서는 가천대만 붙어도 플래카드 건다더라 ㅋㅋ. 최근 방문 지거국 아니면 아무 의미없는게 현실이란다.
지거국 편입은 각 반영요소의 밸런스를 맞추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실제로 각 대학교의 반영요소를 살펴보면. 해당지역 한정으로도 지거국 위상이 너무 강해서 부산이면 부산대에, 대구라면 경북대에 처참히 짓밟히는 현실이라 해당지역에서조차 같은 국립대지만 인식 자체가 차원이 다름. 여기서 지거국편입했는데 나한텐 나름 좋았던학교였음ㅎㅎ 앱에서 작성 ㅇㅇ 110, 내주위 확실히 문돌이들은 지거국 하위 인서울은 9급,7급 준비하고 이공계애들은 지거국만나와도 취업 꽤 ㄱㅊ게하네 지금나오는 청년실업 절반이상은 문돌이같음, 대학원 지원이나 학부 입결과는 달리교수로서의 삶은 지거국이 씹사기임특히 광역시 소재의 경부전충 대형 지거국이 꿀통의.
부산대 말이 필요없는 명실상부한 지거국 킹왕짱 갓부산대 한 때 인서울 열풍이 불기전에는 지금으로 치면 서성한중 라인까지 올라갔었던 학교 2, 그래도 서연고 서성한 인서울 지거국 지방후발국립 지방사학 지방일반사립 전문대 중에서 중위권내지 중상위권은 되는거 맞지. 하지만 여러분들은 알다시피 정말 경북대 부산대가 서성한급 영향력을 갖고 있을까요. 실제로 각 대학교의 반영요소를 살펴보면, 어르신들은 상위권 지거국을 아직도 서성한급 대학교로 인지하고 계시는 분들이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