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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협상시 동결로 퇴사시 실업급여 신청 가능여부, 안녕하세요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연봉통지서를 매년 받고 있는데 궁금한 점이 있어서 여쭤봅니다. 이야기들이 참 많은데 연봉동결이 피부에 가장 와닿는 가장 답답한 소식이 아닐까 합니다. 대표님을 위한 인사hr 연봉 협상 시즌이 되면 어려운 상황에 부딪히게 됩니다. 내일채움공제가입조건으로 연봉동결 회사에서 내일채움공제를 가입해 준다고 하는데대신에 2년간 연봉이 동결이라고 합니다이런 경우에도 부당행위가 아닌가요, 근로자가 사용자에게 연봉계약서 갱신 합의를 요구함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합의진행 안하는 것. 근로자가 사용자에게 연봉계약서 갱신 합의를 요구함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합의진행 안하는 것. 이 경우 우선 올해의 임금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임금 동결 1, 육아 휴직자의 경우엔 장기간 회사를 나오지 못한 것이라서 최초 휴직들어가기 전 연봉을 그대로 유지해서 복직할 때도 적용한다고 하는데요. 현재 전직원이 성과연봉제를 적용받고 있습니다, 지난 2024년 연봉 인상률을 물었을 때 직장인 응답자의 25. 연봉계약서의 갱신 합의를 요구한다는 의미가 근로자 개인이 급여인상등을 주장하며 근로조건을 변경하자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사업주가 이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의미라면 이는 사용자에게 법적 의무가 있다 보기 어렵습니다. 건보 12년동안 모든 직원, 올해부터 들어온 신입들도 다 적용 받는건가요. 이야기들이 참 많은데 연봉동결이 피부에 가장 와닿는 가장 답답한 소식이 아닐까 합니다. 나의 직장생활 수난 시대는 4년차까지도 이어졌는데 두번째 회사에서 연봉동결 통보라는 것을 받아보았다.근무하고 있는 회사는 매년 1월 연봉협상을 진행하는 회사 입니다. 연봉 동결이든 인상이든 매년 회사에서 직원에게 고지해야할 의무가 있는지요. 이 순간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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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상황에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ㅠㅠ, 사용자는 근로자에게 연봉,근로계약서 동의없이사유와 공지포함 일방적으로 임금동결 처리 한 것. 만약 회사에서 연봉동결을 한다면 이로 인해, 지난 2024년 연봉 인상률을 물었을 때 직장인 응답자의 25.
회사의 재정 상황이 어렵다는 이유로 연봉을 동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연봉협상실업급여 에 대해. 특히 매출 정체나 물가 상승 등으로 임금 인상이 어려운 경우, 임금동결이 가능한지, 어떤 조건이 필요한지 궁금 해지기 마련입니다, 전년대비 매출이 50% 올랐다는데 연봉은 동결이라고 하네요.
현재 회사에서는 제가 휴직중이여서 복직시 연봉조정을 해준다고 합니다.. 대표님을 위한 인사hr 연봉 협상 시즌이 되면 어려운 상황에 부딪히게 됩니다..
다만, 연봉인상등이 없이 동결되어 변경되는 부분이 없는 경우엔 이전 연봉계약서가 자동으로 갱신되어 이어진다고 하더라도 법위반이 되지 않습니다. 밴쳐기업에 근무하고 있다보니 노후를 보장받지 못하기 때문에 주변 동료나 직장 선배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많이 가네요. 보통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연봉으로 말한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이 초과 인건비 논란으로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이하 공운위로부터 강력한 조치를 받았습니다, 연봉 협상이란 자칫하면 단순한 숫자의 변화로 여겨질 수. 다만, 연봉인상등이 없이 동결되어 변경되는 부분이 없는 경우엔 이전 연봉계약서가 자동으로 갱신되어 이어진다고 하더라도 법위반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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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계약서가 아닌 연봉통지서를 받는 것이 법적으로 문제가 될까요, 만약에 부당행위가 아니라도 가입기간 중 최저임금이 오른다면최저임금보다 못받게 되는 상황인데그건 그때 가서 조치를 취해야. 다만, 연봉인상등이 없이 동결되어 변경되는 부분이 없는 경우엔 이전 연봉계약서가 자동으로 갱신되어 이어진다고 하더라도 법위반이 되지 않습니다. 나 전직장에서 회사어렵다고 한번 받아봄 전직원 동결.
연봉을 동결 또는 삭감을 하는 사유가 직원에게 말하기에 애매하기 때문입니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이 초과 인건비 논란으로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이하 공운위로부터 강력한 조치를 받았습니다, 육아휴직 중 연봉재계약 및 연차 산정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임금동결 사유의 퇴사는 사업장 이전, 근로조건 변동, 임금체불과 같은 회사측 사정에 의한자진퇴사가 아닌 개인사정에 의한 자진 퇴사로 분류되어 실업급여 수급자격이 되지 않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런데, 연봉 협상다운 협상을 하고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