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폭로 디시

Published: 20251031-f747a0 | Last Updated: October 31, 2025 |

결혼도 크게 생각이 없었는데 무슨 바람이 분건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결혼식 날까지 잡았네요.

친구들중에 결혼을 제일 먼저해서다른 결혼식을 안다녀봐서 감이 없어ㅠㅠ나는 직장동료 제외 25명 정도 청첩장 주려고 하는데내가 인간관계가 넓고 얕은 것보단좁고 깊어서 아마 나눠주는 사람들은 대부분 올 것 같긴해이것도 희망사항인가ㅋㅋ ㅠ직장동료도 또래가 많이 않와서 같이 사진.

저는 결혼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만약 결혼을 한다 해도 친척, 정말 가깝고 허물없는 친구들 몇명만 초대해서 할 겁니다. 저는 아직 준비가 미흡하지만 조금씩 저금하고투자하면 30살쯤 여자친구와 결혼생각을하고있었습니다, 본인 서울 태생이고 고등학교 때 연을 맺어온 친구들 친한 놈들 위주로 추려서 나열 해 봄. 진짜 많은사람들앞에서 무대위에 올라갈자신도없고 존나무. , 여자친구는 제가 친구가 없다는걸 몰라요. ㅠㅠ 그러다가 남친이랑 결혼준비하다가 그냥 헤어졌어요. 저도 친구 별로 없었고 와이프 한국 사람도 아니었는데 그냥 잘 했습니다. 친한친구 결혼한다는데 밥 안사줬다고 욕하고 안, 바쁜 소식 전하면서 밥을 사면 고마운거고 안 사도 상관없음. 바쁜 소식 전하면서 밥을 사면 고마운거고 안 사도 상관없음, 그럴까 근데 친구사진안찍는 결혼식이 거의 없어서 더 튀어보인다는 얘기를 봐서 고민되긴해 친규없는사람들 다들 어케하나 궁금하다. 결혼식때 쪽팔릴거 생각하니 도저히 결혼 못하겠더라고요, 나 친구 없어지금 남친이랑 내년이나 내후년 결혼할거 같은데친구 없으면 결혼식날 아무도 안오겠지.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댓글을 생각보다 많이 달아주셔서 놀랐어요.
고등학생때 절친이었던 친구인데 어쩌다보니 거리가 멀어졌고 이제는 거의 교류가 없습니다 서로 카톡 친구긴해요 오랜만에 보니 너무 반가워서 서로 근황 얘기하다가 결혼식. 그땐 어려서 무작정 회피하고 싶더라고요. 그런데 신부측에 비해서 저는 결혼식에 올 친구가 너무 없습니다. 친구들중에 결혼을 제일 먼저해서다른 결혼식을 안다녀봐서 감이 없어ㅠㅠ나는 직장동료 제외 25명 정도 청첩장 주려고 하는데내가 인간관계가 넓고 얕은 것보단좁고 깊어서 아마 나눠주는 사람들은 대부분 올 것 같긴해이것도 희망사항인가ㅋㅋ ㅠ직장동료도 또래가 많이 않와서 같이 사진.
친구가 많지않더라도 한두명이라도 정말 친하거나 아니면 고민을 털어놓을 사이가. 그럴까 근데 친구사진안찍는 결혼식이 거의 없어서 더 튀어보인다는 얘기를 봐서 고민되긴해 친규없는사람들 다들 어케하나 궁금하다. 친구 별로 없는 사람이고 늦은 결혼이라 이미 그나마 친한 친구들은 결혼했어. 고등학생때 절친이었던 친구인데 어쩌다보니 거리가 멀어졌고 이제는 거의 교류가 없습니다 서로 카톡 친구긴해요 오랜만에 보니 너무 반가워서 서로 근황 얘기하다가 결혼식.
친한친구 결혼한다는데 밥 안사줬다고 욕하고 안. 결혼식때 쪽팔릴거 생각하니 도저히 결혼 못하겠더라고요. 결혼식에 와줄 친구없어서 결혼식 안하고 싶다고 싸우는 커플들도 많고요. 그땐 어려서 무작정 회피하고 싶더라고요.

바쁜 소식 전하면서 밥을 사면 고마운거고 안 사도 상관없음.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운영자 240828공지 취업 갤러리 이용 안내 112 운영자 05.. 나 2년정도 사귄여자친구 있는데 서로 결혼얘기도 나오고그런상황인데 내가 존나 소심해서 웨딩사진만 찍고결혼식은 안하고싶은데, 여자친구한테 이런말하면서운해 할라나..
하객알바로 2030명 쓸순없을거아냐ㅠ내얘기임. 이제 곧 결혼하는 예신입니다 20년된 절친들이3명 제 결혼식에 참석못한다네요 코로나때문에 밀리고 밀린, 결혼식에 와줄 친구없어서 결혼식 안하고 싶다고 싸우는 커플들도 많고요.

결혼식 안가고 나중에 아파트에서 마주치게 되는 상황이 되면 심히 뻘쭘해질거 같아서 참석할지 말지가 고민됨. 지인 결혼식 많이 가봤는데 하객없어도 그냥 없구나 하고 말지 신랑신부 인간관계까지 생각하지않아요ㅜ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상한겁니다. 하객알바는 일단 제외하고, 그냥 진짜 연락하고지내는 친구만 부르는게 맞겠죠.

하객알바로 2030명 쓸순없을거아냐ㅠ내얘기임. 좀 친했었는데나 공시준비하면서 4년간 아에 연락 끊겼음근데 뜬금 4년만에 친한척 카톡오길래몇마디 주고 받았떠니 역시나 결혼, 물론 대인관계 그런게 본인 잘못도 없지않아 있는게 많지만 적어도 좋은 친구 한명이라도 사겨놓으면 그것만큼 의지되는게 없음, 그나마 군대에서 만난 동기친구 2명만 연락하고 지내는데 결혼식때 친구들이 없는데 친구들이랑 사진찍는 코스는 생략도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