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역한지 몇년되었는대 우리는 불침번이 있었는대 없어짐두개의 대대가 있는 시설이였는대 하나의 대대가 탄약고, 위병소, 오대기, 비번 이런식으로 4개의 중대가 순서대로 했음하나의 대대는 해안을 관리해서 부대를 관리.. 훈련소 분대 생활관에서는 전부 알동기라서 그냥 친구로 지낼 수 있다.. 불침번때는 동기랑 얘기해서 교대로 똥싸러간다하고 편지가져가서 좀 읽고 앉아서 쉬다와라.. 자리에 앉아서 멍청히 복도를 쳐다본다..
새벽에 읽어서 그런지 더 슬프더라고요.
불침번이라는 개념은 사실 군대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그렇게 다 쏘고 생활관에 복귀하니까 4시 30분이 조금 넘은 시점이었는데, 밥 먹을 때까지 에어컨 쐬면서 쭉 핸드폰하고, 저녁 먹고 쉬다가 6시 40분쯤부터 총기 수입을 합니다, 일단 저는 해상병 병587기로 전역한 사람입니다, 복도에 cctv가 있기 때문에 우리 기수에서는 불침번 도중 몰래 공중전화를 쓰다가 걸린 훈련병, 계단에 앉아서 편지를 쓰다가 걸린 훈련병이 적발 돼 비행처리가 됐다. 2박3일 동원훈련은 제대후 몇년간만 하는건데, 부대에 숙식하며 훈련을 받는 경우에 대게는 불침번 까지는 서는거 같은데, 탄약고 경비나 정문 위병소 근무는 현역병만 하는거 같습니다, 생전 첨해보는 짓이니 힘들지만 그걸 알아야된다, 당시 현역이 얼마없는 부대에서 근무해서 단하루도 상황, 불침번, 외곽근무 3개 중에서 빠질 수가 없었습니다, 손바닥 크기로 작게 뽑아가라 은근 도움이 된다. 참고로 본부대소속이라 야간근무는 불침번 또는 본청건물 라디에이터옆에서 따뜻하게서든 실내경계근무. 당직사관 혹은 당직부관을 보좌하며, 소규모 부대의 경우 당직부사관을 보좌하기도 한다. 이미지너네 혹한기하면 다들 어디서 잠. 18 6259426 452 248391. 비행처리가 되면 감점을 많이 당하고 육체적으로 굉장히 힘들어진다, 먼저 불침번은 무엇을 하는지 짚어보도록 하자. 최근 방문 야간 불침번 등을 매일 진행하게된다.뭐 포카리스웨트, 아이스티 가루 같은거 들고 가서 먹어도 상관 없다.
먼저 불침번은 무엇을 하는지 짚어보도록 하자. 공군은 국직부대를 가지 않는이상 불침번이 없기 때문에 18 이들이 불침번 역할을 겸하며. 불침번 주기는 몇 일에 한번꼴로 돌아옴. 아무리 둘러봐도 불침번 근무자가 보이지 않는 것이다.| 소등 후 라이트펜키고 책읽거나 편지를 쓰거나 하면 혼나니 굳이 안챙겨도 된다. | 뭐 포카리스웨트, 아이스티 가루 같은거 들고 가서 먹어도 상관 없다. | 네이버 곰신카페 이런데가면 훈련일정표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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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너네 혹한기하면 다들 어디서 잠. | 제가 군대있던 당시 동급부대 다른 지역의 ㅇㅇㅇ여단 cp병은 당시 한ㅇㅇ 국무총리 아들이 하고있더라구요. | 일단 저는 해상병 병587기로 전역한 사람입니다. |
| 조교놈들이 속에 뭐 들어있는지 검사 안하거든. | 공군은 국직부대를 가지 않는이상 불침번이 없기 때문에 18 이들이 불침번 역할을 겸하며. | 사회에서도 경비 등의 24시간동안 감시가 필요한 일의 경우 이름만 다를 뿐이지 불침번과 개념이 비슷한 일이 있다. |
복도에 Cctv가 있기 때문에 우리 기수에서는 불침번 도중 몰래 공중전화를 쓰다가 걸린 훈련병, 계단에 앉아서 편지를 쓰다가 걸린 훈련병이 적발 돼 비행처리가 됐다.
참고로 본부대소속이라 야간근무는 불침번 또는 본청건물 라디에이터옆에서 따뜻하게서든 실내경계근무. 제가 군대있던 당시 동급부대 다른 지역의 ㅇㅇㅇ여단 cp병은 당시 한ㅇㅇ 국무총리 아들이 하고있더라구요. 불침번때는 동기랑 얘기해서 교대로 똥싸러간다하고 편지가져가서 좀 읽고 앉아서 쉬다와라, 당직병이 책임지고 있어서 훈련소 말고는 불침번 안 세움. 불침번 서면서 허공 바라보면서 생각이 많아짐.
불침번 주기는 몇 일에 한번꼴로 돌아옴.
디시人터뷰 좋아해요로 마음을 사로잡은 배우 최하슬 운영자 240717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19192 운영자 21. 최근 방문 하다보면 느끼겠지만 우리나라 군대 시스템 자체가 병신이고 특히 불침번, 위병소 근무는 진짜 의미없는 시간소모같음 적당히 짬 먹었고, 내가 가라치다 걸려도 내 선에서 욕먹고 끝난다 싶으면. 자리에 앉아서 멍청히 복도를 쳐다본다.
새벽에 읽어서 그런지 더 슬프더라고요.. 당시 현역이 얼마없는 부대에서 근무해서 단하루도 상황, 불침번, 외곽근무 3개 중에서 빠질 수가 없었습니다.. 사회에서도 경비 등의 24시간동안 감시가 필요한 일의 경우 이름만 다를 뿐이지 불침번과 개념이 비슷한 일이 있다..
정상수씨 정상수씨 다음 근무자세요 이렇게 깨워야되냐. 판초 입고 훈련은 좆같아도 이해는 가는데불침번은 걍 좆뺑이 그 자체인데 이걸 시킨다고. 불침번 제대로 섰으면 사람 안 죽었다.
뭐 포카리스웨트, 아이스티 가루 같은거 들고 가서 먹어도 상관 없다. 아무리 둘러봐도 불침번 근무자가 보이지 않는 것이다. 불침번 의미없다고 그냥 자라길래 안섰음 몇년전 일이긴 한데 ㅋㅋ. 전 화장실에서 빨래돌리며 국화꽃 향기를 읽던 기억이 나네요. 일직사관이 순찰을 돌고 있었는데 이게 웬일인가. 다만 당연히 관물함에 대놓고 있으면 감점표 회수임.
최근 방문 하다보면 느끼겠지만 우리나라 군대 시스템 자체가 병신이고 특히 불침번, 위병소 근무는 진짜 의미없는 시간소모같음 적당히 짬 먹었고, 내가 가라치다 걸려도 내 선에서 욕먹고 끝난다 싶으면.
근데 사실 니가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육군 생활도 못 버틸 정도는 아니다 니 주변 사람들 봐라 3, 불침번 의미없다고 그냥 자라길래 안섰음 몇년전 일이긴 한데 ㅋㅋ, 불침번 서면서 허공 바라보면서 생각이 많아짐, 이것도 역시 본인이 수송부 지휘관이라고 생각해보면. 다만 당연히 관물함에 대놓고 있으면 감점표 회수임.
18 6259426 452 248391. 당직병이 책임지고 있어서 훈련소 말고는 불침번 안 세움, 조교놈들이 속에 뭐 들어있는지 검사 안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