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인계대전 종결후 사스케가 오카게 몰살선언, 지폭천성 으로 미수들을 봉인하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닌자세상을 재건할 혁명을 일으킬거라 말하는 사스케에게 분노한 나루토는 결국 사스케와 종말의 계곡에서 마지막 싸움을 벌인다. 조그마한 구체를 만들어 허공에 띄운 후 블랙홀과 같이 주변의 물질들을 끌어당긴다. 나가토의 승리가 보일 때 즈음에, 나루토가 팔미 八尾로 진화해 지폭천성에서 벗어난다. 작은 검은 구체를 허공에 뛰운뒤 강력한 흡입력으로 모든것을 빨아들여 위성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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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기서 신라神羅는 사자성어인 삼라만상에서 파생된 일본식 표기인 신라만상神羅万象에서 따왔다, 결과적으로 대상은 하나의 작은 행성이 되어버린다. 윤회안의 다른 능력인 신라천정, 봉인흡인과 조합하면 절대 방어기가 되며, 기술 중 하나인 지폭천성과 천애진성은 이 능력을 응용한 것이다, 7 사무이 소대인 오모이, 카루이 등의 스승이다. 시야를 공유하는 윤회안 의 특수능력을 미리 읽고 특유의 사각을 정확하게 노리는 수리검술로 나가토가 숨겨둔 소환수들이.
특정 대상을 중심으로 전방위적인 인력을 발생시켜, 대상을 각종 지형지물로 가둬버리는 술법.. 이후 카무이 뇌절로 카구야에게 치명타를 입히고 원거리 카무이로 공살의 회골을 흡수해서 25 나루토와 사스케가 지폭천성으로 카구야를 무사히 봉인하는 것에 성공한다.. 아픔을 느껴라, 아픔을 생각하라, 아픔을 받아들여라, 아픔을 알아라..
| 작중에서 보여준 차크라 성질은 풍둔을 제외한 4가지다. |
일본어로 삼라만상과 신라만상은 한자표기는 다르지만 둘다 신라반쇼라고 발음하고 둘다 같은 의미로 쓰인다. |
술자의 손바닥에서 발생하는 척력을 이용해서 표적을 날려버린다. |
| 2단계 스사노오의 화살로 영격을 한 후, 완전체 스사노오 시전 후 카쿠츠치 지폭천성 9개를 낙하시켜 충돌시킨다. |
애초에 8미 미수옥 + 나루토 나선수리검 + 이타치 야사카의곡옥 3개 합쳐서 부신게 지폭천성 구슬인데. |
페인 천도외도의 비장의 봉인술, 지폭천성으로 제압되나 싶었지만 여덟 개까지 꼬리를 펼치며 지폭천성을 뚫고 나온다. |
| 따지고 보면 지폭천성 파괴만 같이 했지 약점과 공략법 파악은 이타치 혼자서 다 했다. |
물리적인 모든 걸 무시하고 표적의 수나 크고 작음을 따지지 않고 날려버릴 수 있다. |
이 술법으로 오오츠츠키 카구야와 외도마상을 봉인하였다. |
지폭천성 천타地爆天星 千打 나루티밋 스톰4 로드 투 보루토 에서 성인 사스케의 궁극 오의, 지폭천성에 카구츠치가 휩싸여 작고 검은 태양을 만들어낸다, Monsterhunterwilds monsterhunter 몬스터헌터와일즈 몬스터헌터 고어마가라, 그렇게 구미의 봉인이 풀리는 듯 했는데, 나루토의 심층의식에 자리잡고 있던 4대 호카게 나미카제 미나토 의 인격이 나타나 구미를 다시 봉인해버렸다. 우치하 사스케에 스사노오로 육도선인에게 힘을 받아 윤회안을 개안한 우치하 사스케가 우즈마키 나루토와 마지막싸움에서 처음 사용하엿다, 조그마한 구체를 만들어 허공에 띄운 후 블랙홀과 같이 주변의 물질들을 끌어당긴다.
시야를 공유하는 윤회안 의 특수능력을 미리 읽고 특유의 사각을 정확하게 노리는 수리검술로 나가토가 숨겨둔 소환수들이. 2단계 스사노오의 화살로 영격을 한 후, 완전체 스사노오 시전 후 카쿠츠치 지폭천성 9개를 낙하시켜 충돌시킨다, 세 사람의 최강의 인술을 한 곳에 발사하는 술법으로, 이타치는 야사카의 곡옥, 킬러 비는 미수옥, 나루토는 풍둔・나선수리검을 사용한다. 라이카게의 의동생이며, 우즈마키 나루토의 다섯 번째 스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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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사무이 소대인 오모이, 카루이 등의 스승이다, 차기 라이카게로 낙점됐던 시절의 에이의 파트너를 찾는 더블 래리어트 테스트 8 끝에. 선법 람둔광야 입에서 레이저를 뿜어 절단한다, 이 술법의 본래 목적은 공격이라기 보다는 포획이나 봉인 의 용도에 가깝다, 외도 지폭천성 주변의 암석들을 끌어모아 거대한 구체를 만든다.
사실상 나루토 세계관 최강의 봉인술 이며, 그 자체로 최고의 포획술 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술법의 본래 목적은 공격이라기 보다는 포획이나 봉인 의 용도에 가깝다. 그 위력은 지폭천성의 핵을 파괴할 정도로 강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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