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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장에서 젊은 열정들이 모이는 공간으로 재탄생한 동대문 옥상낙원 이미지 출처 동대문 옥상낙원 Drp 페이스북 제공 동대문 신발 도매상가 옥상에 자리한 Drpdongdadmoon Rooftop Paradise, 동대문 옥상낙원도 대표적인 공공디자인 적용 사례입니다.
새로운 시즌에 대한 구상과 지난 소회를 듣기 위해 drp를 찾아 작가, 동대문 옥상낙원, 즉 drpdongdaemoon rooftop paradise는 일명 ‘drp’라고 불린다. 샌즈가 이 레벨에 들어온다면 강력한 엔티티 1위가 될 지도 모른다. 필명 우지가 와이타는 蛆が湧いた와 발음이 같은데, 蛆が湧いた는 구더기가 들끓는다는 뜻이다, 넓은 옥상을 통채로 사용하는 매장이라. 넓은 옥상을 통채로 사용하는 매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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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가 와이타의 대표작으로, 스너프 묘사, 식인, 인체개조, 강간 등이 복합적으로 등장하는 막장 고어물, 이 작가가 어떤 작품을 그리는지 아주 잘 알려준다. 현장 스케치ㅡ 우연히 가게 된 문래동의 옥상정원에서 스케치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