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하소연할데도 없고 여친 욕하는것도 싫은데요즘 탄핵때문에 일 산더미에 승진공부하느라 거의 쉬지못하고 11시 반쯤 스터디 카페 나와서 집 가는데가는 길에 전화하랬는데 솔직히 혼자 조용히 집 가고 싶어서 집에 도착해서 전화했는데 왜.. 근데 이번엔 너무 죄책감 든다길래 알겠다고 3주만 연락 줄이고 시간 가지면 안되겠냐 하니 여친이 알겠다 했습니다..우선 사귄지는 160일정도 됬구요여자친구가 외적으로 그렇게 호감있는 외형은 아니에요저한테 무척 잘해줘서 사귀게 되었구요그런데 시간이 지나다보니 이제 처음에 있던 그런 호감으로 지낼시기는 좀 지난것 같아요제 스스로도 여자친구가 좀 꾸미고 다녔으면 하는 마음이있습니다다이어트만의 문. 어디 하소연할데도 없고 여친 욕하는것도 싫은데요즘 탄핵때문에 일 산더미에 승진공부하느라 거의 쉬지못하고 11시 반쯤 스터디 카페 나와서 집 가는데가는 길에 전화하랬는데 솔직히 혼자 조용히 집 가고 싶어서 집에 도착해서 전화했는데 왜 전화 안하냐고 짜증내고 나도 힘드니까 우리 서로, 아직 어려서 잘 모르겠어요 지혜로운 쿡맘님들의 답변 착하고 순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알것 같아요. 그뒤로 물갈이 하듯이 새로들어온 디자이너중에 한명이 지금 여자친구 이거든요, 학창시절에 친구가 저희 오빠한테 관심을 많이 보였어요.
어제 여자친구가 나한테 서운한게 있어서 갈등이 좀 있었는데, 여자친구가 피곤하다면서 먼저 자러 갔어.
남자친구가 일때문에 너무 바빠서 만나는 횟수도 줄어들고 연락도 연애 초반때 비해 많이 줄었어요.
상담 여자친구의 전남자친구가 너무 신경쓰여요. 고맙게도 번호를줬고, 저는 연락하던분들의 존재를 다 얘기해주고 정리하고 오겠다하고 다 정리하고 고백했어요. 남자친구가 일때문에 너무 바빠서 만나는 횟수도 줄어들고 연락도 연애 초반때 비해 많이 줄었어요.돈 잘 벌어서 그런지 몰라도 여행을 너무 자주가는 것도 허영심이 많아 보임.
| 21 20120603 234822 211. | 차라리 대놓고 귀여운척을 하면 모르겠는데 진짜 애기처럼 구니까 받아주기 힘들때도 있고 당황스러움 어떻게 해야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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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친구는 20대 초반, 저는 20대 중반의 프리랜서입니다. | 그런데 그것과 별개로 그 전 연애와 비교되는 것들이 몇가지 있다. |
| 전 생각날때마다 꽃이나 소소한 선물들을 자주 안겨주고, 편지들도 자주 챙겨주고 그러는 편이에요. | 그리고 그냥 평범한 이야기를 남겨주신대도 감사할 것 같아요. |
서로 서로 행복한 연애는 아닐 것 같아요, 나도, 여자친구도 이제 곧 서른둘이다. 아이가 시끄럽고 귀찮아서 너무 싫다고 합니다, 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하는데, 그렇게 혼자 마음대로 분량을 정하고 미래에 있을 상대의 변화까지를. 20201102 064549 지금 쓰신 글로만, 친구들이 나보고 호구라고 하는데 ㅠㅠ 진짜 여자친구가 너무 좋으면 딸 키우는 느낌이야.
대화로 타협이 되는 문제들이고, 너무 예민해서 싸울 거리도 아닌거 가지고 계속 이런 꼴나니 넘 힘들다 헤어지자라는 말 열번도 다 되어간다.
대화로 타협이 되는 문제들이고, 너무 예민해서 싸울 거리도 아닌거 가지고 계속 이런 꼴나니 넘 힘들다 헤어지자라는 말 열번도 다 되어간다. 동갑인 여자친구랑 지금 반년정도 사귀고 있는 25살남자입니다 여자친구가 외동인데다가 부모님은 맞벌이셔서 어릴때부터 주말에는 매번 조부모님곁에 있었고 일요일날 아버지가 데릴러가고 그렇게 컸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는 아예 조부모님이랑 부모님이랑 같이 살았, 상담 여자친구의 전남자친구가 너무 신경쓰여요, 여자친구는 20대 초반, 저는 20대 중반의 프리랜서입니다, 근데 이번엔 너무 죄책감 든다길래 알겠다고 3주만 연락 줄이고 시간 가지면 안되겠냐 하니 여친이 알겠다 했습니다. 더군요 모운 돈이 많지않으니 우리 처음부터 시작해서 차곡차곡 돈모아서 시작 하자니까 눈알을 굴리면서 표정이 싹변하더니 이건 사기연애다.
21 20120603 234822 211. 우선 사귄지는 160일정도 됬구요여자친구가 외적으로 그렇게 호감있는 외형은 아니에요저한테 무척 잘해줘서 사귀게 되었구요그런데 시간이 지나다보니 이제 처음에 있던 그런 호감으로 지낼시기는 좀 지난것 같아요제 스스로도 여자친구가 좀 꾸미고 다녔으면 하는 마음이있습니다다이어트만의 문, 여자친구분도 그런 글쓴이님을 사랑하는거니까 자신감 가지시고 지금처럼. 더군요 모운 돈이 많지않으니 우리 처음부터 시작해서 차곡차곡 돈모아서 시작 하자니까 눈알을 굴리면서 표정이 싹변하더니 이건 사기연애다, 그리고, 여자친구가 이번년도에 결혼하자던 약속도 너무 이르다며 깨놓고선, 다음 하는 말이오빠 차살거야, 님 남친도 나름 님 좋아하니깐 열심히 챙겨주고 있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