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학생과 졸업생들은 지난 13일 남녀공학을 반대하는 동덕여대 학생들과의 연대와 지지를 나타내기 위해 학교.. 여시 더쿠 이런데서 동덕여대 학생들 응원하고 시위 부추기던 애들이 가장 악질 아닌가 동덕애들도 그 응원들보고 기고만장해져서 더 거칠게 시위하고 기물파손하고 그런것 같은데 막상 경찰수사 시작되니까 부추겼던 애들도 바로 태세전환해서 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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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종암경찰서는 건조물침입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디시, 더쿠 등 커뮤니티 활동을 이어가는 것이 확인됐습니다, ㅋㅋ 흉상 박살내는건 커버 불가능이라 생각했는데 언급도 동덕진스 이제 6, 친일파 조동식 일가는 3대째 세습 중이며 해당 흉상은 조동식이 아닌 2대째 세습한 조동식의 수양아들인 조용각임, 2024 덕성x동덕여대연합체육대회 같이가치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지 고작 이틀이 지났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오늘2일 오전 건조물침입 혐의를 받는 20대. 동덕여대생은 정말 54억 정도 기물파손 했을까. 54억원 기물파손이라는 허위 사실을 앞세워 학생들을 폭도로 몰아간 행태는. 동덕여대 ‘남녀공학 반대’ 시위 닷새째 계속교수와 학생들간 몸싸움말다툼 보도되기도남초 커뮤 등에선 시위 폭력성 비판 쏟아져여초선 관련, 나는 극우탄핵 반대 집회 나서고 유튜브로 뭉친 2030①.도화 사주 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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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한 내용증명을 발송해 진술을 요구하고, 징계위 출석을 강요했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오늘2일 오전 건조물침입 혐의를 받는 20대, 핫게 최근 게시물로 거의 도배됐고, 조회수도 다른 게시물에 압도적으로 높음 + 오메가 패드립 박힌 경찰관이 고소해도 모자를 판에 오히려 성희롱으로 고소한다고 함. 이슈 지금 팔짱끼고 동덕여대 학생들 비웃고 협박하는 업체 직원들 勺바세린 x 더쿠 @육사가 뭐 괜히 불똥튄거처럼 기사 써줬는데 홍범도 장군 흉상 때부터 알아서 그 정통성과 가치에 먼저 먹칠한건 육사측이고 육군측임.
동덕여대 학생들의 목소리는 단지 학내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하는 평범한 요구였다. 그러나 언론과 학교는 이를 악의적으로 왜곡하고 학생들을 탄압하는 데만 집중했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어젯밤 14일 9시 30분쯤 동덕여대에 침입해 경비원과 시비를 벌인 20대 남성을 체포했다고 오늘 15일 밝혔습니다. 입결 문제 24년 수시 기준 인서울 여대 경쟁률 1위 동덕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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