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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칸예 타달싸 합작앨법 인기 어떰, 두 곡 모두 제러마이st 진동하는 베이스가 맘에 든다 타달싸의 앨범이지만, 생각보다 전체적인 경향성은 rnb soul 기본기에 충실한 앨범이다 프로듀서 hitmaka aka 래퍼 young berg와 그리고 주목해온 ayo the producer 가 미디움 템포, 혹은 더 느릿느릿한 전통적인 rnb를, 솔직히 씨름판 무대드자인 조명 주기 전에는 걍 뭐지싶었는데 사이드조명 쏘니깐 갑자기 홀리한화성스러운무드연출됨, 타달싸 카니발 가사중 공연한번에 90만달러12억4천라고 했는데 한국에서는 리스닝 파티라 페이는 얼마를 받을진 모르겠네요 칸예가 얼마를 가져갈지모르겠지만 타달싸보단 많이 가져가겠죠 고양 종합운동장 대관료 500만원 이하 예상+무대 셋팅+스탭+칸예 12억5천, 칸예 주변인물들 때거지로 약간 나루토 만화책 마지막 커버처럼.
케이티의 첫 싱글 리멤버 곡의 피처링 버젼인데요, 타달싸의 짙은 목소리가 더해져서 한층 더 풍성해진 Remember 리믹스입니다.
사실 이번 선공개 싱글도 다른 타달싸 싱글들에 비해선 한참 못 미치는 수준이라 생각하긴 해요.
스웨이리가 타달싸 비슷한 포지션인가용, 타달싸 나는 모든 형태의 혐오 발언에 반대해 5 서울우유순후추 2025, 퓨쳐 & 메트로 부민 & 켄드릭 like that38, 타달싸 ㅈㄴ 잘했는데 관심없는사람들은 아무도 모르고 타달싸 떼창 별로 없어서 좀 아쉬웠음 ㅠ 좀 서운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