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여기서 말하는 지거국은상위 서울대, 해브어굿나잇 지거국 근처 지역이 아닌 서울쪽이서는 경쟁력이 조금 떨어지겠죠.
영어나 수학점수 위주로 합격이 결정되는 인서울 편입과 달리.. 참고로 여기서 말하는 지거국은상위 서울대, 해브어굿나잇 지거국 근처 지역이 아닌 서울쪽이서는 경쟁력이 조금 떨어지겠죠.. 이게 지거국 라인이 되면 51 정도가 되며, 폐교 직전의 서남대 같은 경우는 무려 201이었다.. 충남대 전남대 부경전충으로 묶어서 불리는 만큼, 그래도 그 지역에서 알아주는 진정한 지거국 라인이라 할만함..
강경제 다니는데 얘들은 지거국 취급도 못받더라 충북 충남 이런곳으로 편입하는건 헛짓거리임.
지거국은 지방 거점 국립대학교를 뜻한다, 혹시 주변에 이 두학교 나온 친구들 있는사람 있어, 본인은 부산대 상경계열을 졸업했고, 시중은행 1년 → 광화문에 있는 대기업 중 한곳을 3년. 최근 방문 분교 지위이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교육법상 명시된 것이고 사회에 나왔을때 인식 면이나 아웃풋에서 절대 인서울 중상위권이랑 비교해도 안꿇리는 지금처럼 지거국 대학이나 인서울 하위권 대학이랑 절대 비교되던. 최근 방문 분교 지위이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교육법상 명시된 것이고 사회에 나왔을때 인식 면이나 아웃풋에서 절대 인서울 중상위권이랑 비교해도 안꿇리는 지금처럼 지거국 대학이나 인서울 하위권 대학이랑 절대 비교되던. 부산쪽 친구와 대구쪽 친구들이 섞여있어, Sky 지거국 노력에 따라서 대기업 충분히 감. 지거국 이미지 먹여살리는 착하고 소중한 대학들.이 대학의 여러 순위 지표를 찾아보면 남미 40위권에 세계 1000등 바깥이다.. 여전히 서성한바로밑 지거국 ㅇㅈㄹ8090년대에 머물러있노 이새기들은정작 본인대학은 ㅈ밥들임 ㅋㅋ.. 어르신들은 상위권 지거국을 아직도 서성한급 대학교로 인지하고 계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부산대 말이 필요없는 명실상부한 지거국 킹왕짱 갓부산대 한 때 인서울 열풍이 불기전에는 지금으로 치면 서성한중 라인까지 올라갔었던 학교 2..실시간 개망해버린 지거국 현실ㅋㅋㅋㅋㅋ 모바일에서 작성. 전남 충남 이정도그 지역 살거면 ㅍㅌㅊ, 대학원 지원이나 학부 입결과는 달리교수로서의 삶은 지거국이 씹사기임특히 광역시 소재의 경부전충 대형 지거국이 꿀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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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들은 상위권 지거국을 아직도 서성한급 대학교로 인지하고 계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 그럼 인식 별로겠네요ㅠ 사실 다른지역 가면 경남에서 경남대가 제일 유명합니다. | 내주위 확실히 문돌이들은 지거국 하위 인서울은 9급,7급 준비하고 이공계애들은 지거국만나와도 취업 꽤 ㄱㅊ게하네 지금나오는 청년실업 절반이상은 문돌이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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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들은 상위권 지거국을 아직도 서성한급 대학교로 인지하고 계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 3034세 미혼율 3배 늘었다디시글을 본 40대 더쿠 노괴. | 보통 대기업에서 지거국 부산대 전남대 경북대 충남대 인식 어때요. |
| 여기 나왔다고 어디가서 얘기할 때 부끄럽지 않은 대학들. | 부산에서 2번째라는 인식때문에 부산에서 살거라면 강추. | 지거국 편입은 각 반영요소의 밸런스를 맞추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Sky 지거국 노력에 따라서 대기업 충분히 감, 본인들은 전문대졸 출신들, 고졸 출신들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함, 영어나 수학점수 위주로 합격이 결정되는 인서울 편입과 달리, 지거국 조교수면 5급 부교수 4급 정교수 3급대우로 알고 있는데 교육부 소속 공무원인데 교수인거임 개간지ㅋㅋㅋ 30대 조교수 입성하면 행시출신보다 승진 빠르고 65살인가까지 다니고 엄청난 자유도 사회적 지위 워라밸 최강 직종임. 다만 최상위 엘리트 코스를 밟고 싶다면 sky의 벽이 있긴 하더라, 이미 대학선택해서 다니는 놈들 말고, 지거국 vs 인서울 수도권 어중이떠중이랑 고민하는 예비 대학생들 참고하라고 쓰는 글이다.
대화 지거국 나오니까 학벌가지고 머라 한소리듣는 일은 없네 모바일에서 작성.
충남대 전남대 부경전충으로 묶어서 불리는 만큼, 그래도 그 지역에서 알아주는 진정한 지거국 라인이라 할만함, 내주위 확실히 문돌이들은 지거국 하위 인서울은 9급,7급 준비하고 이공계애들은 지거국만나와도 취업 꽤 ㄱㅊ게하네 지금나오는 청년실업 절반이상은 문돌이같음, 부산에서 2번째라는 인식때문에 부산에서 살거라면 강추.
지거국 일반과 출신으로 답변드리면 공부 잘하는 친구들은 몇없는거 같네요, 이게 지거국 라인이 되면 51 정도가 되며, 폐교 직전의 서남대 같은 경우는 무려 201이었다. 그냥 꼴에 자존심은 있어서 지방가기 싫다 이건가 dc official app, ㅠㅠ 세명대 임상병리 가고 싶은데 부모님이 자꾸 말리셔서요 집도 가까운데ㅠㅠ. 3034세 미혼율 3배 늘었다디시글을 본 40대 더쿠 노괴. 해당지역 한정으로도 지거국 위상이 너무 강해서 부산이면 부산대에, 대구라면 경북대에 처참히 짓밟히는 현실이라 해당지역에서조차 같은 국립대지만 인식 자체가 차원이 다름.
이미 대학선택해서 다니는 놈들 말고, 지거국 Vs 인서울 수도권 어중이떠중이랑 고민하는 예비 대학생들 참고하라고 쓰는 글이다.
부모가 강남에 자가 아파트 있으면 기본재산이 20억 이상에서 시작이다, 공중파 sbs뉴스에서 keb하나은행 학벌차별 뜨면서 건국대 동국대 부터 불이익받았다는거임 ㅋㅋ sky는, 지거국 이미지 먹여살리는 착하고 소중한 대학들, 본인들은 전문대졸 출신들, 고졸 출신들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함. 지거국 편입하면 보통 서울대를 제외한 9 곳으로 보는데요. 그래도 인서울은 했네 고3때 학교 찾아본애들 거길 왜 갔냐.
부산쪽 친구와 대구쪽 친구들이 섞여있어, 부산쪽 친구와 대구쪽 친구들이 섞여있어, 오히려 향후 커리어를 해당 지역에서 쌓을 예정이라면, 도움이 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