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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시스트 엄마의 이상한 말 그때는 엄마가 힘들었었잖아, 제정신이 아니어서 말 실수한 거지. 부부관계 거절하니 다른 여자랑 하겠다 막말하는 이혼가정에서 자란 a씨에게 엄마 없이 자라서 못 배웠냐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직장만 가까울뿐 지역이 달라서 찾아올일은 없는데다 비록 나가는돈은 있지만 삶의질이 올라갔구요, 엄마가 진짜 스트레스만 주는 존재라고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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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하는 부모님 이해 못하는게 제 탓일까요 엄마가 워낙 냉정하고 막말을 심하게 하시는 분이시긴 한데요 긴가민가해서요납득이 안되는 행동을 하거나 이해가 안가는 말이나. 다른 사람을 과격한 언어로 지적하고 공격함으로써 우월함을 느낀다,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엄마에게 막말하는 아들의 특급 처방이 공개된다, 욱한다고 툭하면 막말하는 사람들은 솔직하다는 말로 합리화를 한다. 말 함부로 하는 부모님의 심리와 대처방법이 궁금합니다 부모님이 말을 너무 함부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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