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못생긴 커플들 몇 있는데 이런 커플들 특징이 사랑이 아예 없음맨날 싸우는건 기본이고 연애를 서로에게 끌려서 하는게 아니라 마치 하나의 계약적 관계로 보임보통 남자가 여자 정말 좋아하면 하늘에 별이라도 따주듯이 다해주려고 하는게 일반적인데추남추녀 커플은 남자가 여자한테.. 단체사진 찍거나 사진 찍히면너무 못생겨서 우울해쪽지 ㄴㄴ.. 글쓸게요 ㅠㅠ제목 그대로 전 못생긴 여자에요 내세울 거라곤 뚱뚱하지 않은 보통체격이라는 것과 피부가 하얗다는 거 말고는 콘서트 대본써도 될거 같다고 할정도로 근데 점점 자신감도 없어지고 남자애들은 그냥 못생긴여자가 나댄다고..그러나 못생긴 남녀들은 그 외모 때문에 더러운 꼴을 한두번씩 당하게 되어있다, 왜냐하면 특정된 상대에게 이런 의견을 전달하는 순간 그건 사회성이 박살난 사람이거든, 이제는 못생긴 여자 보다는 평범한 여자가 제일 싫어요, 여자 아이들은 빼고, 남자 아이들에게서만. 제목 그대로입니다못생긴 여자친구를 만나고있어요30살인데 모솔이었다네요제가 첫 연애상대고 결혼전제로 만나는 중입니다 사내연애구요이 사람 진짜 좋은사람입니다성격도 좋고, 가정적이고 요리도 잘하고, 나만봐주고, 배려해주, 최근에 회사에서도 못생긴 여자 때문에 열받는일 생겨서. 게다가 자기객과화와 주제파악 일도 못하는 한남들은 여자가, 2 등시민 못생긴 여자는 4년 동안 못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못생긴 남녀들은 그 외모 때문에 더러운 꼴을 한두번씩 당하게 되어있다, 길가다가 저보다 못생긴 사람을 단한번도 본적이 없어요 머리카락도 심한 곱슬이고 눈도 작고 눈사이도 멀고 코는 왕코이며 입술은 두껍게 옆으로 쭉 찢어져있어요 게다가 얼굴은 비대칭이에요.
그러나 못생긴 남녀들은 그 외모 때문에 더러운 꼴을 한두번씩 당하게 되어있다.
게다가 자기객과화와 주제파악 일도 못하는 한남들은 여자가, 2 등시민 못생긴 여자는 4년 동안 못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외모 때문에 왕따를 경험했던 이 여성이 왕따 방지에 발벗고 나섰다고 합니다, 이경우는 못생긴여자가 자신은 눈이 높다고 생각안하지만 자기 외모에 비해 눈이 높은것라고 생각됨 주변에 성격좋고 착한데 얼굴은 하위 5%에 가까운 사람들도 비슷한 외모 만나서 잘만지냄. 외모평가 받는 스트레스나 정도나 여자사이에서의 위상남자는 못생겨도 동성친구 사이에는 차별 덜함으로 볼때 여자가 더 힘듬, 제목 그대로입니다못생긴 여자친구를 만나고있어요30살인데 모솔이었다네요제가 첫 연애상대고 결혼전제로 만나는 중입니다 사내연애구요이 사람 진짜 좋은사람입니다성격도 좋고, 가정적이고 요리도 잘하고, 나만봐주고, 배려해주. 기본적으로 존못 여자가 더 어렵다고 생각함. 외모지상주의 사회에서 못생긴 여자로 살아가는 것. 무라카미하루키 못생긴 여자가 능력없는 남자보다 더 힘들거 같네요 그사세 있음. 왜냐하면 특정된 상대에게 이런 의견을 전달하는 순간 그건 사회성이 박살난 사람이거든.나도 비슷한데 그냥 겜하며 산다 오늘도 이렇게 눈물로 깊은 밤을 납니다 안돼요 포기하지마. 아니 그렇게 대놓고 얼굴 까내린다고요, 만약 당신이 못생긴 여자를 좋아하게 됐는데 어쩌다 사귀게 됐다면 그 여자친구가 많이 쪽팔려요.
최근에 회사에서도 못생긴 여자 때문에 열받는일 생겨서, 중소기업 예쁜여자가 1티어 대기업 못생긴여자보다 결혼시장에서는 우위에ㅡ있습니다, 성형으로 뜯어고치면 되는데 뭐가 문제. 받아들이세요 ㅠㅠㅠㅠ 저도 35살이라 공감됩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느냐, 하면 여자 아이들은 남자 아이들이 나를 괴롭힐 때는 가만히 있었다. 외모평가 받는 스트레스나 정도나 여자사이에서의 위상남자는 못생겨도 동성친구 사이에는 차별 덜함으로 볼때 여자가 더 힘듬. 한때 온라인 공간에서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여자로 회자되던 미국의 20대 여성이 있는데요.
받아들이세요 ㅠㅠㅠㅠ 저도 35살이라 공감됩니다.. Com error number 0 0x0 asperror line number 0 asperror column 1..
못생긴 애들끼리 만난다는 비아냥이 걱정됨.
실은 예전에 뚱뚱하고 못생긴 여자친구를 사귄 적이 있는데 처음엔 좋아서 사귄다 생각했지만 돌이켜보니 성적 욕구를 해결하기 위해 사귄 거나. 기자 키 157cm에 몸무게 26kg의 앙상한 몸매. 한때 온라인 공간에서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여자로 회자되던 미국의 20대 여성이 있는데요.
하나같이 통통 아니면 보통체형이냐 ㅋㅋㅋ 운동이라도해서 몸매라도 날씬하면 생길탠대. 생각보다 공감해 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으셔서. 외모 때문에 왕따를 경험했던 이 여성이 왕따 방지에 발벗고 나섰다고 합니다.
길가다가 저보다 못생긴 사람을 단한번도 본적이 없어요 머리카락도 심한 곱슬이고 눈도 작고 눈사이도 멀고 코는 왕코이며 입술은 두껍게 옆으로 쭉 찢어져있어요 게다가 얼굴은 비대칭이에요.
아니 그렇게 대놓고 얼굴 까내린다고요. 못생긴 여자는 왜 주제 파악을 못할까, 여자 아이들은 빼고, 남자 아이들에게서만. 안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다수는 못하는 겁니다, 나도 비슷한데 그냥 겜하며 산다 오늘도 이렇게 눈물로 깊은 밤을 납니다 안돼요 포기하지마. 나솔갤이야 원래 열등감 쩌는 애들만 모이는 곳이지만유튜브에 순자못생겼다는 댓글 줄줄이 달려있는거 보고 황당하더라 니네 못생긴 여자 본적없는거임.
어떻게 그럴 수 있었느냐, 하면 여자 아이들은 남자 아이들이 나를 괴롭힐 때는 가만히 있었다, 분의 사람들이 못생긴 사람의 내면의 가치를 알아봐주지 않는다. 온 세상이 자신의 외모를 경멸해놓고, 그로인해 생존을 위한 경계심과 피해의식을 갖추게 되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