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지다とは：「互いに恨みをいだく」は韓国語で「척지다 」という。. 조선 시대에는 소송 사건의 피고를 척隻이라고. 척을 지면 서로 원한을 품어 반목反目하게 된다. 이 세상은 윤리와 도덕이 다 매몰돼서 자식이 애비를 찔러 죽였다느니 또 부모가 새끼를 죽였다느니 하고.
척짓다 隻 척찓따 서로 원한을 품고 미워할 일을 만들다, ‘척지다’ 서로 원한을 품어 반목하게 되는 것을 ‘척隻지다’라고 표현합니다. 조선 시대에는 소송 사건의 ‘피고’를 ‘척隻’이라고 했다. 척지다 서로 원한을 품어 반목하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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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지다라는 표현은 의외로 조선시대 피고를 뜻하는 척에서 유래했다, 이번 시간에는 척지다뜻을 살펴보겠습니다, 조선시대 죄와 벌 척지다라는 말의 유래, 척을 지면 서로 원한을 품어 반목反目하게 된다. ‘척지다’는 다른 사람을 고소해 피고로 만드는 일을 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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