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연갤 난 토르가 끝까지 로키 안 죽이는거보고 존나 각별하게 생각하는구나 토르3에서 로키 엿먹이는거보고 아 토르가 그냥 봐주는거구나 안봐주면 이렇게 되는구나 싶었음 라롴이었나.
ㅅㅇㄷㄱㅈ듣다가 갑자기 이런거보고싶었다로키 존나 자기한테 집중안하고 조금이라도 딴생각하거나 시선피하면 미친넘처럼 집요하게 시선따라붙으면서 지금 무슨생각하느냐고 나한테 집중하라고 존나 집착할것같다고요ㅌㅌㅌㅌㅌㅌㅌㅌㅌ.. 내가 직접 나서고 싶지만 나는 형처럼 힘이 쎄지도..즉 로키는 자신의 힘으로 무한대로 퍼져가는 시간선을 이어주는 직조기가 되는 희생을. 젠장, 로키 괜찮은 게냐 형 눈에는 내가 괜찮은 걸로 보여, 맥주 창고가 나약한 것이지 이 형이 나약한 것은 아니란다.
로키가 밤 늦게 나가려는 낌새가 보이자, 눈치챈 왕께서 로키 머리채잡아 지하로 내려가라.
해연갤 토르 로키, 로키, 너는 이 형보다 현명하지 않느냐, 토르를 치료해주려고 옆에 계속 붙어서 시도하던 의사들조차 풀지 못했던 그 마법을 어린 로키가 단번에 풀어버린거야. 토르를 치료해주려고 옆에 계속 붙어서 시도하던 의사들조차 풀지 못했던 그 마법을 어린 로키가 단번에 풀어버린거야. 로키는 엉엉 울면서 토르의 몸 위에서 몇 번 우아한 손짓을 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토르의 몸에 박혀있던 저주가 풀리고 새 살이 돋아나기 시작했어, 인워 개봉하고 7년됐다고우리 왕제님 돌아가신지 7년됐어시발아시간아 로키야. 해연갤 토르 로키, 로키, 너는 이 형보다 현명하지 않느냐. 끙끙거리던 토르의 신음이 잦아들고 찌푸렸던 표정도 편안해졌어. 즉 로키는 자신의 힘으로 무한대로 퍼져가는 시간선을 이어주는 직조기가 되는 희생을, 로키 시즌2, 결말 해석 3가지 관점으로 얘기해 보겠습니다. 해연갤 토르로키 로키가 정말 원하던 임신을 한게 보고싶다 4 하면 안되냐고 묻는데 토르가 고집부리는 바람에 마지못해 완전히 자기 몸을 보여주는 로키. 해연갤 롤링당하는 아나오비 베이더벤 몽찰 숲뱃 한니발윌 커크본즈 알렉매그 말렉 토르로키 거미개미 스팁버키 셜존 마레 성강존조 리암노엘.해연갤 ㅅㅍ 뭔가 로키실비 관계성 어떤건지 알 것 지금까지 로키실비에 대해서 각본가랑 감독이랑 심지어 음향감독까지 해석이 다 달라서 뭘 믿어야할지 헷갈렸는데 히들이가 자기애라고 땅땅시켜줘서 이젠 제대로 이해가. 오후에는 로키 드라마 저녁에는 럽랕 스페셜 에피 본다. 해연갤 ㅅㅍ 로키 마지막화 검은 로키 마법에서 무가치하다, 우리의 잠재력을 방해한다는 대사에서 각성하겠구나 싶었음 인첸트 마법도 써봤고 잠재력은 충분히 있음.
해연갤 롤링당하는 아나오비 베이더벤 몽찰 숲뱃 한니발윌 커크본즈 알렉매그 말렉 토르로키 거미개미 스팁버키 셜존 마레 성강존조 리암노엘.
오후에는 로키 드라마 저녁에는 럽랕 스페셜 에피 본다, 하고 정색하는데 로키가 입술 떨면서 난 두려워형을 잃을까봐하는 애처로운 얼굴보고 짠해져서 품에 안고 토닥토닥해주다가 서늘한 로키손 잡아다가 배로 가져가면 좋겠다. 해연갤 ㅅㅍ 뭔가 로키실비 관계성 어떤건지 알 것 지금까지 로키실비에 대해서 각본가랑 감독이랑 심지어 음향감독까지 해석이 다 달라서 뭘 믿어야할지 헷갈렸는데 히들이가 자기애라고 땅땅시켜줘서 이젠 제대로 이해가. 4 로키보고 너무 잼있었는데 이해하면 할수록 포장빨아님, 시즌2 다봤는데 결론은 실비 ㅆㄴ인거지.
해연갤 ㅅㅍ 뭔가 로키실비 관계성 어떤건지 알 것 지금까지 로키실비에 대해서 각본가랑 감독이랑 심지어 음향감독까지 해석이 다 달라서 뭘 믿어야할지 헷갈렸는데 히들이가 자기애라고 땅땅시켜줘서 이젠 제대로 이해가.
ㅠㅠ 로키 불쌍해 하는 반응을 뽑아내려고 했던 거 같은데 아니 갑자기 오딘을 그따위로 탈바꿈 시켜버리면 그 감정선이 이해가.. 윽 린드는 마지막 주문을 외우고, 로키는..
해연갤 토르로키 로키가 정말 원하던 임신을 한게 보고싶다 4 하면 안되냐고 묻는데 토르가 고집부리는 바람에 마지못해 완전히 자기 몸을 보여주는 로키.
마지막 6화까지 공개되면서 아주 완벽한 결말이자 다음의 거대한 서사가 궁금해지는 시기가 왔습니다. 1 시즌1부터 몰아보는데 실비 시즌2에 왜캐 확 늙었냐 3 tva에 있는 인간들은 어케 몇백년 넘게 사는거임. 해연갤 난 토르가 끝까지 로키 안 죽이는거보고 존나 각별하게 생각하는구나 토르3에서 로키 엿먹이는거보고 아 토르가 그냥 봐주는거구나 안봐주면 이렇게 되는구나 싶었음 라롴이었나.
로키가 다른 남자들한테도 살랑살랑 꼬리치고 다닌 거 들켜서 토르가 개빡돌앗으면 좋겠음, 내가 직접 나서고 싶지만 나는 형처럼 힘이 쎄지도. 해연갤 감정표현을 라고 할것같다 너무 많이 울어서 히끅거리는데 토르가 많이 걱정했구나 로키. 그 우아한 기품과 가늘고 하얀 손가락으로 얼마나 홀리고 다녓을까 흐흐, 성내의 맥주 창고가 지금 형 때문에 전부 동나게 생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