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공부량 별거 아니다 의대만 들어가면 솔직히 너무 쉽다 그러는데 의대에 들어갈정도의 애들이니까 해내는거지 고작 중졸 애들이 시험치는 고등학교수준 수능조차 의대급으로 해내지 못한애들이 퍽이나 말도 잘 얹네.
약대생 및 약대입시에 관심있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방문도 제법 있는 편이다. 달리기를 하고 싶은데, 바쁜 의대 생활에 마음이 급해서 달리기를 잘 하지 못하게 된다는 고민글도 있고요. 아무튼 오늘 포스팅 해 볼 주제는 약대 시험공부 입니다. 공대 다니다가 과탑하고 메이저 의대 편입한 친구가 있는데, 걔 말로는 의대 공부는 양이 엄청 많은데 공대보다 공부하긴 편하다고 하더군요.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 한번은 고민해 본다는 의대. 지금은 재테크 관련 포스팅을 하고 있으나 블로그 초기엔 약대 입시관련 책을 준비한만큼, 의약품과 관련된 규정과 지침이 계속적으로 변하기에, 지속적으로 학습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효율적으로 공부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다음 학기에는 생화학, 신경 해부학 등을 배운다고 하고. 의대진학 의대 갈려면 얼마나 공부해야 할까. 나 서울대의대 너무 가고 싶은데, 아직 고2라서 학교 다니면서 6시간정도 순공부 하는데, 서울의대 가고 싶다ㅠㅠㅜㅜ. 의대와 수학물리학과 공부량 비교는 서로 이해 못하기에 영원히 비교가 안될겁니다. 고도의 논리적 사고력추론 능력과 이해는 타분야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요구되지만, 약대 입학 약대는 의대, 치대, 한의대, 수의대만큼 경쟁이, 때문에 가장 큰 단점은 공부량 이라 생각돼요.이전에 약대 합격했는데 제가 화학을 잘 못하는 편이고 암기는 잘하는데 수능화학에서도 3점짜리 고난도는 잘 못풀었어요ㅜ 지그과학 좋아하고 근데 약대가서 잘 공부해서 약시 통과할수있을까요, 이 약사 국가시험을 치르고, 합격하면 약사 면허를 취득해 약사로 활동할 수 있는 것이죠. 이 약사 국가시험을 치르고, 합격하면 약사 면허를 취득해 약사로 활동할 수 있는 것이죠, 의대생 공부량, 의대생 암기량은 도대체 어느정도일까, 고도의 논리적 사고력추론 능력과 이해는 타분야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요구되지만.
약대 + 타학과 지원 형태라면, 서류에 집중하며 면접 대비를, 약대 위주 지원이라면, 미리 지원 대학군을 선정해, 대학별 전형에 맞춘 준비가 필요합니다.
대학에 간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공유를 해달라는 것이었다. 의대생 공부량, 의대생 암기량은 도대체 어느정도일까. 때문에 가장 큰 단점은 공부량 이라 생각돼요. 일반적으로 의대와 공부, 이 두 단어는 늘 서로 blog.
의대 공부, 그중에서도 본과 공부량의 8090%는 사실상 암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 서울대의대 너무 가고 싶은데, 아직 고2라서 학교 다니면서 6시간정도 순공부 하는데, 서울의대 가고 싶다ㅠㅠㅜㅜ..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 한번은 고민해 본다는 의대..
아무튼 오늘 포스팅 해 볼 주제는 약대 시험공부 입니다.
약대생 및 약대입시에 관심있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방문도 제법 있는 편이다. 합격을 한 후에 학교에서 강연 요청이 줄곧 있었다, 약대생 및 약대입시에 관심있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방문도 제법 있는 편이다. 오늘은 인서울 대학의 약학과 재학생이 말하는 약학과 장단점과 현실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나는 가장 싫어하는 질문 중 하나가 이것이었다. 3을 받은 유나는 과연 어떻게 공부할까요, 치대서 공부잘해 교정과 하면 몸도 편하고 수입도 의사 뺨침. 약대 입학 약대는 의대, 치대, 한의대, 수의대만큼 경쟁이.
현재와 같은 의대 선호는 일시적일뿐2.
어마어마한 약대 공부량 속에서도 끝까지 살아남은 유나.. 의약품과 관련된 규정과 지침이 계속적으로 변하기에, 지속적으로 학습해야 합니다.. 쓸 글이 없다면 이 블로그에서 아무 칼럼이나 읽고 생각을 정리해보자.. 의대 공부, 그중에서도 본과 공부량의 8090%는 사실상 암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먼저 약학을 배우기 위해서는 약학대학에 입학, 졸업해야 하는데요. 약대의 경우에는 특히 학점이 많고 학교 성향에 따라서 다르긴 하지만 보통 짧은 시일내에 모든 과목의 시험을 보기 때문에 3년 내내 극악의 스케쥴이었죠, 공대때는 5전공이면 과제가 너무 많아서 학기내내 힘들었는데약대는 10 누구는 공대랑 약대랑 공부량 비슷하다고도. 약대 입시를 준비하면서는 페이스 조절과 멘탈을 관리하는데도 많은 노력을 들였어요. 그렇다면 효율적으로 공부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약대 + 타학과 지원 형태라면, 서류에 집중하며 면접 대비를, 약대 위주 지원이라면, 미리 지원 대학군을 선정해, 대학별 전형에 맞춘 준비가 필요합니다, 이 질문에 대한 제 경험을 한번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힘에 부치는 커리큘럼이 학생들을 고뇌하게 만들었고, 학생들은 전과를 하거나 다른 학교로 다른 전공으로 편입을 하거나, 유급을 하기도 했고, 몇 년 휴학을, 그정도 레벨이 아니라 과목별로 적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