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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 선전은 북한에서1988년부터 2001년까지10년 넘게 김정일의 요리사로 일했던 일본인 요리사 후지모토 겐지 씨가 수기를 발간하면서. 김정일의 전속 요리사였던 일본인 후지모토 겐지의 책에서도 김정일에게 유부초밥을 처음으로 맛 보여준 일화가 소개되어 있다. 김정일의 호화롭고 사치스러운 일상을 서술한 내용이다. 비슷하게 김정일의 전속 요리사로 13년간 일하다가 탈출해 를 저술한 후지모토 겐지의 경우 김정일의 여러 사생활 중 신변에 위협이 될 만한 민감한 부분은 절묘하게 피해서 적었기에 암살을 피할 수 있었고, 김정은이 집권한 뒤 북한으로 돌아가 식당을 하고 있다. 비슷하게 김정일의 전속 요리사로 13년간 일하다가 탈출해 를 저술한 후지모토 겐지의 경우 김정일의 여러 사생활 중 신변에 위협이 될 만한 민감한 부분은 절묘하게 피해서 적었기에 암살을 피할 수 있었고, 김정은이 집권한 뒤 북한으로 돌아가 식당을 하고 있다, 특히 상어 요리는 김정일이 매우 좋아하는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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