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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현재 링크를 타도 글은 없습니다※ 3인칭 관점 평소처럼 사건이 일어나는 미수반 사건이 일어난 현장.
오늘따라 유독 깜깜하고 쓸쓸한 미수반 이였다. 덕개경위 서류가 경장 서류랑 비슷할리가 있겠냐. 덕개 친구2 덕개 친구3 서장님이 휴가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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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ㅜ 그리고 다시한번 잘 부탁하네 우리 미수반 팀원들.
미수반 덕개 저흰 덕개, 당신을 지키는 요정입니다. 저리 손사래 치는 걸 보면요 덕개는 공룡의 얼굴을 보자마자 소리를 질러댔다, 어느 날, 평소처럼 사무실에 출근을 한 팀원들은 사무실 문을 열자마자 평소와 다르다는 걸 눈치챘다.
오감들 말투 찾으려고 미수반 나무up키에 쳐서 덕개 눌렀는데 보다 보면 재밌게 써져 있움.. 사진 출처미수반 오프닝 ost 당신은 덕개 경장의 친동생입니다..
덕개서류 별로 없는 날에도 경사 서류만큼은 있는데 누가 서류 가져갔냐고 수현.
아무도 없는 집안이였지만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세상에 나 혼자 버려진 기분이였다, 공룡은 어느새 일어나 있었고 잠뜰은 덕개 앞에 팔짱을 끼고 서 있었다, 시간이 애매했다, 이대로 가다가 지각이라도 하면 생각하기 싫다. 이번달 사건은 저번이 마지막이라고 했지 않았던가.
미수반 덕개믿었던 사람들 2 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맞춤법이 틀릴수 있으니 뭐라 하지 마세요 이건 머리 속에서 흘러간데로 쓰기 때문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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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나가 사리나 디시 서장님께서 덕개가 요즘 하도 열심히 하니까 휴가를 주신 거 아니야. 덕개는 저 공룡이란 사람을 가장 싫어하나보지. 미수반 덕개 참아왔던 감정이 속구쳤던 그날 부제 처음으로 참아왔던 감정을 터트린 그날 언제부턴가 눈물을 흘리고 싶은데도 눈물이 나지 않았다. 예민덕개야진정해 진정해 진정해더는 흥분하면안돼위험해질거라고위험해. 우리들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게 해주게. 명아츄 패트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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