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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원에 있는 대학을 다녀 집에서 버스 한번으로 통학을 하고 있었습니다, 친한오빠야가 우리엄마랑도 친하고 오빠랑도 중학교때부터 친해서 엄마랑 오빠가 그오빠한테 집만 잘들여보내라 하고, 중학교1학년이되었을때 친구도 많이 사귀고 하다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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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가 찢어진 바람에 고1 끝날때즈음 헤어졌는데, 얼마전 중학교 선도부 애들끼리 모여서 술먹는 자리에서 누가 솔직히 그때 나가서 뭐하고 왔냐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더니 아다를 무슨 일본애니마냥 뗐다고 아다를.
대인기피증은 전학후에 조금 더 심해졌다가 중학교 들어온후 호전상태구요, 하지만 남자 어른들을 보면 예민해집니다. 그때에도 평소와 다름없이 엄마와 같이 목욕을 하고 있었는데 가슴보다는 왠지 엄마의 성기쪽에 이상하게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이제 본론으로 넘어가면 제가 중학교 2학년때 대략 78년 전이야기 인데요.
| 우리 중학교는 초등학교 애들이 다같이 올라가는 그런 중학교임 근데 초5때부터 중학교때까지 계속 같은반이였던 여자애가 있었음 ㅇㅇ 걔랑은 같이 사는곳도 가깝고 학원도 같은곳에 같은시간에 다니고 하여튼 붙어있는시간이. |
어머니는 가출했고 아버지는 투병 끝에 2010년 4월 사망했다. |
저는 인천에 사는 중학교 2학년 여학생입니다 저번주 토요일에 친구랑 인천대공원에서 나들이 하면서 놀려고 했습니다 버스 정류장에서 아침에 친구를 기다리고 있는데 한참이 지나도 친구가 안나오길래 전화했더니 어제 저랑 떡볶이 사먹었는데. |
맨 뒷자리 요즘은 좌석 두개씩 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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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정도 어두워질만 할때 버스에 올라 탔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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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내오빠는 고등학교 부터 담배피고, 안좋은 친구들하고 어울리고 그랬었던것같아요. |
친한오빠야가 우리엄마랑도 친하고 오빠랑도 중학교때부터 친해서 엄마랑 오빠가 그오빠한테 집만 잘들여보내라 하고. |
나는중학생, 그애는 아직 초등학생이었는데 이제 한참 짐승이 되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섹섹 생각만 하는 발정기의 중딩이 나였던듯. |
얼마전에도 학교에서 성격검사를 했었는데 2차대상자, 이젠 3차대상자가 되어 병원에 가야하는 정도지만, 집 사정이 그리 부유하지 않은지라 엄마께 말씀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
| 엄마와의 직접적인 관계는 아니지만 누구나. |
수원역에서 민속촌 까지 37번 버스 밝혀도 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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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 를 사서 열심히 오락을 하고 있을때 입니다.. 그래서 같은 아파트 살던 친구들이 같은 초등학교를 다니고 그 친구들이 다같이 같은 중학교로 진학하는게 굉장히 자연스런 동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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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의 영역 Psp 를 사서 열심히 오락을 하고 있을때 입니다. 실화사연 시댁사연 반전사연 사이다사연 감동사연 야설야썰설썰야동19금십구금실제사건장모님처제엄마친구친구엄마옆집누나본. 2009년 8월 남동생과 단 둘이 살아가던 이 소녀를 점찍은 당시 중학교 2학년이었던 김 군과. 얼마전에도 학교에서 성격검사를 했었는데 2차대상자, 이젠 3차대상자가 되어 병원에 가야하는 정도지만, 집 사정이 그리 부유하지 않은지라 엄마께 말씀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고등학교가 찢어진 바람에 고1 끝날때즈음 헤어졌는데, 얼마전 중학교 선도부 애들끼리 모여서 술먹는 자리에서 누가 솔직히 그때 나가서 뭐하고 왔냐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더니 아다를 무슨 일본애니마냥 뗐다고 아다를 독서실에서 뗀 새끼가 부러워하더라. 지상욱 구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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