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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는 신발벗고 수술대에 올라 누워있으라고 그랬고, 그말대로 발판 딛고 수술대에 누워서 기다렸다. 하게 된 계기는 위생적인 부분 + 관계를할때 상대방이 주저하거나 또 그 모습을 본 내가 주저하는게 참뭐같아서 하게되었읍니다. 저도 미약하나마 누군가에게 참고가 되고자 후기글을 씁니다. 수술이유는 그때도 썼는데 노발시 23cm라서 너무 작아서 어디가서 씻지못할정도였고 노발시는 잘까지는데 풀발시 껍질이 반만벗겨져서 첫야스는괜찮은데 2회차부터 표피에 고정되는부분이 슬슬 불편해지기 시작해서 포경할생각이여서 일 쉬는김에 포경라인으로 진피확대까지 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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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수학 인강 디시 도전남입니다 비가 와서그런지 기분도 다운되고, 몸도 찌뿌드드한것이 컨디션 난조네요 이웃 남자간호사 이야기 q&a 시리즈 1. 그거라서 해야하는 케이스라 말하더군요. 수술 후에 곧바로 일을 시작하는 분들꼐서 자주. 포경수술은 자신의 몸에 영구적인 변형을 일으키는. 저도 미약하나마 누군가에게 참고가 되고자 후기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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