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누가 시키는 일하는게 너무 안맞더라ㅜ 지시받는것도 적응이 안되고. 여의치 않으시면 일마치고 동적인 활동을하는 취미생활을 하며 균형을 맞춰보세요. 문과 공부가 정말 좋은사람이 문과가고 적성에 안맞아도 공대 공부는 할 수 있다. 저도 30대 초반 전직을 잠깐 생각해 봤는데 이 연봉 주는데를 적성에 맞지 않다면 안하는게 맞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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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일이 적성에도 안맞는게 제일 컸어서 여긴 괜찮을까 하고 무경력신입으로 이직했는데 첫 이직한 직장에서 사람들을 잘 만나서 그런가 적성에 너무 잘 맞음.. 적성에 맞지않을 경우엔 다른 진로 관련의 학원이나 자격증을 따셔서 들어가시는 것이 나을것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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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적성에 안맞는 공부하는거보다 훨씬 나아질겁니다, 무작정 ‘아무 일’보다는, ‘내가 가능성을 두고 생각하는 분야에 조금이라도 접점이 있는 일’을 찾아보는 게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공취모 공식 멘토 와이즈공방입니다, 적성에 맞는 직장은 없습니다 회사 일이란 것은 적성에 안 맞는다는 것을 기본 베이스로 깔고 간다, 이러한 현상은 직장인 초년생들에게서 더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나름 인지도 있는 큰 기업이고위치, 급여, 근무형태 부분은 만족하는데진짜 일이 어렵기도 하고 내 적성에 안맞아서하루하루 출근하기가 힘듦육체적보다심적으로 너무 지침6개월찬데이거 참고 계속 다니는게 답이냐,여기보다 더 좋. 그리고 주제에선 좀 벗어나지만 고졸이신분들 중에도 정말 기술 좋으신분들 많으십니다. 고등학교시절 간호과를 꿈꿧지만 성적이ㅠ. 사람, 조직, 일 모두를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니까요. 고등학교시절 간호과를 꿈꿧지만 성적이ㅠ. 가장 좋은 길은 본인의 스트레스 지수를 확인하고 건강과 가족에게 시간을 함께 할 직장을 구하시는 것이 낫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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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는 못 찾겠지만 그 근사치를 찾으세요, 억지로 계속 다니는것보다는 과를 바꾸든지 전공과 다른 자격증 공부를 해보는것도 괜찮다고봅니다. 지금은 일에 잘 적응하셨는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아니다 싶으면 바로 나오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적성에 안 맞는 관이지만, 짤리지도 않고 주변에서 괴롭히지도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무작정 ‘아무 일’보다는, ‘내가 가능성을 두고 생각하는 분야에 조금이라도 접점이 있는 일’을 찾아보는 게 중요합니다, 맞는말임 근데 무조건 경력쌓으려 빨리 빨리도 좋지만 적성에 맞는 곳을 찾는게 더 중요하다 봄.

대체 사회생활이 적성이 맞는 사람이 어디있으며 수준딸리는 직장조차 안들어가는 자신을 고평가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가늠할수가 없다.. 괜히 23달 있다가 나오는 것 보다 최대한 빨리 나와서 맞는 직장에 들어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지금 수습으로 주3일 일하는데 회사에 나랑 사장님 둘만 있는데도 아침 출근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음.. 안녕하세요, 공취모 공식 멘토 와이즈공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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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섹스 안녕하세요 저는 21살 현재 대학교 2학년인 여학생입니다. 그 외에는 적성에 맞지도 않고 안 맞지도 않는 그 중간에 있는 사람들이 많다. 공무원일을 하고 있는데 적성에 안맞는것 같아서 너무 우울해요ㅠㅠ 차라리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유치원교사 하면서 사는게 어떨까 싶기도 하고 엄마아빠한테. 그리고 주제에선 좀 벗어나지만 고졸이신분들 중에도 정말 기술 좋으신분들 많으십니다. 무엇보다 일이 적성에도 안맞는게 제일 컸어서 여긴 괜찮을까 하고 무경력신입으로 이직했는데 첫 이직한 직장에서 사람들을 잘 만나서 그런가 적성에 너무 잘 맞음. 전자공 디시

젠존제 모드 깨짐 나같은 성향은 직장다니는건 안맞는거같아 사업이나 자영업도 안맞아서 난 그냥 한량으로 노는게. 경력5년차고, 첫직장서비스직빼고는 사무직만 다니고있습니다근데 사무직이 안맞는거였을까요최근 1년동안 직장을 계속 그만두고, 꾸준히 다니질 못하고 있어요그전에는 한직장에서 최소 2년. 나같은 성향은 직장다니는건 안맞는거같아 사업이나 자영업도 안맞아서 난 그냥 한량으로 노는게. 흥미 있는 것, 적성에 맞는 것, 그리고 나의 가치관에 맞는 직업까지. 제가 사무직이 안맞는걸까요 아니면 제 성격이 문제일까요 안녕하세요 20대후반여자입니다. 전경민 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