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거의 한달 헤어지고 34일 연락 했는데 마지막에 읽씹당함 ㅠ 연락하는중에 상대도 답장 잘 해주고 질문도 하고 먼저 잘자라고 해줌 상대가 헤어지기 전에 생활에 지쳐있었는데 헤어지는게 맞을까, 서로 상. 2 232 51 0 새벽에 같이 술먹고 택시타고 집 갔는데 연락 없으면 안서운해. 초록글 애인단점인데 헤어지는게 맞을까 510 l 이성 아니라 다 라는 거지. 연락문제 카톡 안읽씹을 눈에 보일정도로 많이함.
나 나이가 있어서 헤어지면 결혼은 더 어려워질지도 몰라서 고민돼근데 너무 내가 돈쓰는 거까지 눈치보이는 짠돌.
근데 내가 좀 심한편인가 싶을때도 있어 예를들어 상대방이 sns로 이성이랑 맞팔하는거 맘에 안들어 호구처럼 오면 다맞팔해주고. 난 뭘 선택해야 헤어지는게 맞는가 고민된다는거 부터가 맘 접기 시작했단거임 걍, 헤어지고 싶은데 계속 합리화해서 못 헤어지는거 같아ㅜㅜ.
본인이 하고있는 연애에 의구심이 드는걸 넘어서 헤어지는게 맞을까 싶은 사람들은 꼭 헤어져보길. 고백을 받았을 때 엄청 끌리는 건 아니지만 만나다보면 좋아지지 않을까. 그오빠는 나랑 결혼생각은 없는것 같은데 내가 물어보면 이나이에 무슨 결혼이냐고 그냥 지금처럼 지내자는데 헤어지는게 맞을까.
헤어지고 싶은데 계속 합리화해서 못 헤어지는거 같아ㅜㅜ.
요새 이 빈도가 너무 잦아진거 같아서.. 많은 커플들 중에 거짓말하는 남자친구로 인해 힘들어하는 커플들이 많다.. 거의 34년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결혼 생각하고 있는데 헤어지는게 맞을까요..
만나거나 대화하면 진짜 무조건 싸우거나 감정 상함, 내가 몰래본거 잘못했다는거 정말 잘 알고있음그래서 더더욱 티 안냈어촉이라는게 있잖아. 나는 내가 언제 가지말라고 했냐고, 계속 가라고 하고 남친은 아니 안간다고 가기싫어졌어 안갈래 무한반복 아예 대화가 안된다. 최근 서른 후반인 남자분을 소개받아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마음을 다 정리해보고 나서도 상대방이 그지같은놈이 아닌것같다면 그때 다시.
연락문제 카톡 안읽씹을 눈에 보일정도로 많이함. 24 102 2 슬픔 그리움 실망 엄마가 돌아가셨다 9, 본인이 하고있는 연애에 의구심이 드는걸 넘어서 헤어지는게 맞을까 싶은 사람들은 꼭 헤어져보길. 연락문제 카톡 안읽씹을 눈에 보일정도로 많이함.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골고루라 어이없어서 웃곀ㅋㅋㅋㅋㅋㅋㅋ헤어지는게 너무.. 진짜 내 모든걸 다 좋아해주고 내가 뭘해도 좋아해줘 근데 걍조금 맘에안드는 포인트들이 있어서 헤어지고싶거든근데 살면서 날 이렇게 좋아해주고 결혼하자하면서 나도 맘에드는 남자 또 만날수있을까 생각들어서 아쉬워ㅠ아쉬우면 일단 만나는게.. 결혼할 사람이 전세자금, 지금껏 모은거 전부 코인에 몰빵한상태2,3천 조차 없어서 전세 못구하고 결혼도 미루려니 속터진다결혼조차 코인에 저당잡힌 느낌인데 헤어지는게 맞을까..
형, 누나들 어디서 말도 못하고 요즘 너무 고민되어서 조언좀 들어보려고나는 30살이구소개로 지금 여자친구 만난지 곧 2년째인데여느 소개가 그렇듯 보자마자 첫눈에 반하고 그러진 않았지만 만날수록 여자친구는 너무 성격이 좋고 나를 좋아해줘서 고마운 마음이야그런데 문제는 2년이라는. 난 뭘 선택해야 헤어지는게 맞는가 고민된다는거 부터가 맘 접기 시작했단거임 걍, 거의 34년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서로 상처를 크게 받아 벌써 2번 그랬는데 둘다 상대에게 져주는. 예전에는 걍 가끔씩 혼자 그런생각을 했는데, 요새 이 빈도가 너무 잦아진거 같아서.
고백을 받았을 때 엄청 끌리는 건 아니지만 만나다보면 좋아지지 않을까.
예전에는 걍 가끔씩 혼자 그런생각을 했는데. 9300년생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 그리고 나도 그때를 기점으로 많이 바뀌었다. 23살 초에 한번 상대방의 이별통보로 갑작스럽게 헤어지고 난 뒤, 연애의 판도가 바뀌었다. 24 102 2 슬픔 그리움 실망 엄마가 돌아가셨다 9. 나 파혼하고 결혼생각없이 싱글로 살려고 마음비웠는데 막상 나랑 결혼생각없는 남자 만나니 헤어지고 결혼여부를 떠나 나랑 미래를 꿈꾸는 남자 만나는게 낫지않나.
내가 몰래본거 잘못했다는거 정말 잘 알고있음그래서 더더욱 티 안냈어촉이라는게 있잖아. 걱정 두려움 불안 헤어지는게 맞을까 4 씩씩한_하얀_잠자리 2024, 아이도 있고 외국이고 현실적인 이혼은 어렵지만남편이 날 더이상사랑하지 않는다고 느껴지면정서적으로 이혼하는게 맞는걸까아이들은 소리내서 싸우지않아도 냉냉한 기운을 다느끼고 영향받는다하잖아어렵다아이들이 그런 환경에 놓이는건 싫고이제껏 회피형에 내성적이고 혼자인거, 직장인끼리 소개팅하러 가기💛 by 블라인드가 만든 소개팅앱. 뭔가 보고싶어지더라고잘때 몰래봄아니나 다를까많더라고.
헤밍웨이 자격증 스터디 고백을 받았을 때 엄청 끌리는 건 아니지만 만나다보면 좋아지지 않을까. 내가 몰래본거 잘못했다는거 정말 잘 알고있음그래서 더더욱 티 안냈어촉이라는게 있잖아. 많은 커플들 중에 거짓말하는 남자친구로 인해 힘들어하는 커플들이 많다. 직장인끼리 소개팅하러 가기💛 by 블라인드가 만든 소개팅앱. 결혼 생각하고 있는데 헤어지는게 맞을까요. 협박죄 초범 디시
헬븐넷 딸감 자유게시판 결혼할 사람이 전세자금, 지금껏 모은거 전부 코인에 몰빵한상태2,3천 조차 없어서 전세 못구하고 결혼도 미루려니 속터진다결혼조차 코인에 저당잡힌 느낌인데 헤어지는게 맞을까. 인성 좋고 마음씨 예쁘고 내조도 잘하고 못하는게 없는데 술 문제가 엄청 크게 다가오네, 헤어지는게 맞을까. 9300년생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 뭔일이 있던게 아니니까칼같이 n빵치는거보고 다행이네. 그리고 나도 그때를 기점으로 많이 바뀌었다. 햄스터 포르노
헬로우 톡 후기 디시 뭔일이 있던게 아니니까칼같이 n빵치는거보고 다행이네. 최근 서른 후반인 남자분을 소개받아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9300년생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 예전에는 걍 가끔씩 혼자 그런생각을 했는데. 상황이었어서 다음주에 만나서 제대로 얘기하기로 했어 휴 헤어지는게 상황이었어서 다음주에 만나서 제대로 얘기하기로 했어 휴 헤어지는게 맞을까 성격은 안맞아도 성향은 잘 맞았고 또 다른 사람을 만나서 이만큼의 관계로 이어낼 자신이. 호주한인코리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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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데라 갤 23살 초에 한번 상대방의 이별통보로 갑작스럽게 헤어지고 난 뒤, 연애의 판도가 바뀌었다. 거의 34년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사랑과 이별 4살 연하남을 사귀는 연상녀입니다 게다가 장거리연애입니다. 형, 누나들 어디서 말도 못하고 요즘 너무 고민되어서 조언좀 들어보려고나는 30살이구소개로 지금 여자친구 만난지 곧 2년째인데여느 소개가 그렇듯 보자마자 첫눈에 반하고 그러진 않았지만 만날수록 여자친구는 너무 성격이 좋고 나를 좋아해줘서 고마운 마음이야그런데 문제는 2년이라는. 그오빠는 나랑 결혼생각은 없는것 같은데 내가 물어보면 이나이에 무슨 결혼이냐고 그냥 지금처럼 지내자는데 헤어지는게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