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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어렸을 적, 아키타 현에 있는.. 키가 큰만큼 팔과 다리도 매우 긴데요.. 」에 창작인 것이 명기된 뒤에 투고되는 것도.. 일본의 민속은 영혼과 악마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 차 있지만, 현대의 일본은 다양한 공포 영화에 영감을 준 독특한 도시 괴담들을 만들었다..

그 후, 2003년에 2채널 오컬트판의 「멋지지 않을 정도로 무서운 이야기를 모아 보지 않겠습니까.	쿠네쿠네는 일본의 한 시골에서 볼수 있었던 요괴라고 한다.	이 쿠네쿠네 귀신은 대게 일본에서 많이 발견되지만 어느순간부터 한국에서도 목격했다라는 사람이 종종 나온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쿠네쿠네라는 일본괴담을 들어보셨나요.	부산 지역의 민담을 채록해 부산광역시청에서 발간한 보고서에서는 이러한 이야기가 일절 수록되어 있지 않다.	또한 주로 여름 배경의 논과 밭의 배경에서 발생하고 혹시나 그것을 그냥 모른 척하고 보고 지나가버리면 상관이 없지만 그것의 정체와 형태를 제대로 본 사람은 반드시 미쳐버리며 이상한 말을 하며 이상한 표정을 짓는다고 한다.
괴담 미스터리 미스테리 무서운이야기 공포 공포이야기 쿠네쿠네.	일본에 유명한 괴담중 하나라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어렸을 적, 아키타 현에 있는 할머니 댁에 놀러갔을 때의 이야기다.
쿠네쿠네 귀신은 마치 온몸에 뼈가 없는것 처럼 구불구불 흔들리며 돌아다닌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2ch에서 알려진 도시괴담으로 쿠네쿠네 일본어로 くねくね 즉 꿈틀꿈틀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쿨타임이 지났다고 생각해서 올릴게.
일본 신화의 수많은 요괴들 가운데서도 최고이자 최강으로 꼽히는 세 요괴를 가리킨다.	키가 큰만큼 팔과 다리도 매우 긴데요.	1984년 통문관에서 발행된 민속학자 최상수 교수가 쓴 한국민간전설집의 모든 경상도 민간전설.

일본 신화의 수많은 요괴들 가운데서도 최고이자 최강으로 꼽히는 세 요괴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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