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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전까지는 군인 신분이므로 규율을 따라야 한다는 주장과 곧 민간인이 될 병사에게 머리카락을 짧게 자르도록 하는 건 지나치다는.
옆머리 누를 때 뒷머리도 눌러주면 연결이 되서 깔끔한 느낌이 있고 옆이랑 뒤 경계가 없어서 일률적으로. 옆머리를 누를 때 뒷머리 누르는건 선택 으로 하시면 됩니다, 전역 전까지는 군인 신분이므로 규율을 따라야 한다는 주장과 곧 민간인이 될 병사에게 머리카락을 짧게 자르도록 하는 건 지나치다는.
공군은 7호봉까지다 참고로 밑의 사진들은 모두 2024년에 직접 촬영했다, 보급관이 전역전날 머리 안깎아서 전역날 오후 10시 넘어가서 나가라고 했는데 오늘 아침에 무시하고 전역함 보급관은 지금쯤 내 욕하고 있겠지. 난 전역 선물로 전역 전에 부대원들이 월급으로 음식 왕창 사와서 파티받음, 공군은 7호봉까지다 전역 10일 남았을 때다.
전역 전날에는 아무도 제시간에 잠을 자지 않았다.
ㅋㅋㅋㅋㅋ 요샌 부조리 못하니까 저런걸로.. 옆머리 누를 때 뒷머리도 눌러주면 연결이 되서 깔끔한 느낌이 있고 옆이랑 뒤 경계가 없어서 일률적으로.. 난 전역 1달전에 엄청 짧게 잘라서 아무 소리 안들으려고 했는데 결심하기 쉽지 않았어 죽음의패스 2024.. 케바케지만 공군치고는 엄격한 두발단속에 항상 시달렸기에, 병장 3호봉이 되어서야 머리를 좀 길러볼 수 있었다..
세상이 다 내꺼같음 이날은 전역 후 한달차 내가 군필, 예비역이라는 뽕에 약간 취함.
고된 군 복무를 끝마치고 마침내 전역을 앞둔 병사들에게 두발 정리를 요구하는 군 방침이 거센 갑론을박을 낳고 있다, 전역전날 훈련 걸려서 전화 안되는 상황이라 친한 간부한테 폰 빌려서 전화 했는데, 폰 반입했다고 확신하면서 강압적으로 추궁만 받다가 오해 풀려서 점심에 전역함 나도 머리길게 전역햇는데 9년조금. 앞머리 잘못 잘라서 망한 고등학생 머리 같은 느낌, 전역 전까지는 군인 신분이므로 규율을 따라야 한다는 주장과 곧 민간인이 될 병사에게 머리카락을 짧게 자르도록 하는 건 지나치다는, 전역 전날에는 아무도 제시간에 잠을 자지 않았다.
혼자 위병소로 털레털레 걸어가는 전역이 아니라 진짜 전역이었다. 전역 안시켜준다, 징계 내린다고 지랄해도 걍 버텨라. 군인들의 온라인 제보 창구인 페이스북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 이하 육대전에는 최근 전역 전날. 03 0326 취사장에서 두발검사 매일 조져서 전역 한달 전부터 결식하고 피엑스 가서 점심 해결했는데 씨발.
난 전역 1달전에 엄청 짧게 잘라서 아무 소리 안들으려고 했는데 결심하기 쉽지 않았어 죽음의패스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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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의무니 규칙이니를 강조했던 분대장도 전역 전 날에는 풀어져서 당직사관 몰래 생활관에서 라면을 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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