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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돌고래 제가 간 곳은 대부분 현지인들이 추천해준 식당이라 생소한 음식도 있었고 친숙하고 맛있는 음식도 있었고 중국에 있으면서 북경오리랑 샤브샤브 훠궈 등 다양한 맛집과 음식들을 대접 받고 왔답니다. 과거의그리움 디시, 와고, 엠팍, 인벤, 개드립, 펨코, 더쿠, 여시. 대만은 워낙 맛있는 게 많아서 고민이 많이 되는데 저는 훠궈 만큼은 꼭 먹어보고싶더라구요. 남녀 노소 가리지 않고 모두들 좋아하시는 짜장이나 마파두부나 동파육, 몽골리안비프, 차오멘, 마라, 훠궈를 전문점에서 먹지 않고 집에서도 이렇게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니 정말 너무 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여의도 ifc몰에 위치한 훠궈맛집 훠궈야를 다녀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