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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엑셀 방송’ 논란에 휘말리며 위태로운 근황을 전했다. 방송인 서유리31가 강남역 인근에서 발생한 ‘여혐여성혐오’ 살인사건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했다. 페미위키 사용자 larodibot 그리고 페미위키 사용자 낙엽1124, 박서진, 서원석, 심정민, 임하진, 최낙윤, 김민정, 김성연, 이명희, 이미나, 이재현, 이지현 과 동기, 서울 모 대학교에서 기획, 제작한 여성혐오 퇴치 콘서트의 진행자로 나설 예정이었던 방송인 서유리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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