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배도 예언 59번째, 60번째 → 이 추배도 예언은 평화가 찾아온 뒤 악을 행하지 않는 자만이 구원을 받은 수 있다고 예언은 끝을 맺었고 이는 다른 예언서들과 다르게 지구 세계의 종말과 다르게 평화의 결말을 보여주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최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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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흥망은 자기 마음대로 되는것이 아니며.	이 책의 내용은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과 비교된다.	하지만 여황제가 탄생할 것이라는 추배도 예언은 690년 현실이 되어.	김단옥 기자 중국 예언서인 추배도 推背圖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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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배도 완역 추배도推背圖는 당나라 태종 때 만들어진 점술서로, 천문학자인 이순풍李淳風과 풍수지리학자인 원천강袁天綱이 함께 미래의 길흉화복을 기록한 책이다. 이 추배도 예언은 3차대전을 의미하고 있으며 태평양을 사이에둔 두나라가 핵전쟁을 벌이며 수많은 사람들이 죽는 것을 예언한 것으로 해석합니다. 아예 노스트라다무스 라는 타이틀의 학습지도 있었다. ♦️1,400년전의 중국 예언서 추배도 推背圖 제56도 예언 중국과 미국 전쟁, 《추배도》는 명나라와 청나라를 거치며 여러 차례 편집되었고, 원본의 진위 여부는 불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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